본격적으로 블로그작성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쓸가 부터 고민을 했는데요. 거창하게 시작할 마음은 애초에 없었고 그럴 능력도 안되긴 합니다만. 조금씩 글을 써보고 기록이나 남겨보자는 싶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위주로 갈려다가 제가 쓰고 있는 노키아6210S의 심비안에 반해서 심비안 어플소개 블로그로 작성을 했습니다. 블로그주제도 소수의 사용자만 관심갖는 스마트폰 거기다가 국내에 생소한 심비안이라서 큰 반향을 얻으리라고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가 쓰고 있는 블로그를 알려야 겠기에 (검색당하지 않는 블로그는 존재하지는 않는 블로그죠. 무국적자처럼)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우리나라 검색엔진은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블로그를 검색엔진등록신청을 했는데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