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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14

마이웨이의 실패, 시장에 정답은 없다.

한국영화 사상최대의 제작비인 280억을 투입한 영화 마이웨이가 결국 200만명 초반의 성적으로 마무리되는 수순입니다. 배급사인 CJ가 설연휴까지 가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현실은 자신들이 더 잘 알겁니다. 영화개봉전 1000만명을 동원해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하더니 본전은 커녕 참담한 결과만 나타낫습니다. 강제규 감독의 빅베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되겠군요. 마이웨이는 왜 실패를 했을까? 마이웨의 실패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일단 마이웨이 자체가 그리 대단한 작품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너무 잘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해서 아쉽다.' 는 그런 생각은 안듭니다. 그냥 볼만하다 정도 이지 천만명이 볼 정도의 대작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마이웨이가 졸작은..

영화와 TV 2012.01.16 (2)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 나와 다른 대중의 생각

오랜만에 TV프로그램 무한도전 관련 포스팅입니다. 7일 무한도전이 < 나는 가수다 >의 포맷을 빌려온 < 나름 가수다 > 편을 방영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공연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참여하는 가수들도 무한도전의 파급력을 알테니까 신경을 많이 썻을 겁니다. 공연순으로 평해보면 1. 정준하 : 나는 가수다 라면 곡을 바꾸는 것은 어림도 없겠지만 곡을 교체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첫 순서에다가 발라드였는데도 1위를 된 거 보면 청중들에게 노총각의 애환을 잘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5위정도 예상했는데 의외로 1위가 나왔습니다. 2. 노홍철 :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의 합동공연이었습니다. 노라조가 나온다고 해서 꽤 기대를 했는데,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하..

영화와 TV 2012.01.09 (2)

판옵티콘과 역판옵티콘, 우리는 거울을 들어서 서로를 비춘다.

면접관이 면접 당하는 'SNS'세상 그 동안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하는 회사에 약자의 입장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참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은 힘의 균형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동안 회사밖을 나가거면 지원자가는 회사의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걸 체감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불만이 있어도 어쩔꺼야 했겠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의 빠른 확산은 상황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는 풍경을 기이하게 만듭니다. 소셜네크워크에 올린 글을 회사의 인사담당자들이 뒤지면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잘 포장된 자기소개서 보다 소셜네트워크에 있는 내용이 지원자를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개인..

생각나누기 2011.11.25 (4)

가격은 없다. - 가격은 존재하는 것인가? 노스페이스는 왜 그리도 비쌀까?

가격은 없다. 당신이 속고 있는 가격의 비밀 (priceless - the myth of Fair Value ) 월리엄 파운스톤, (Wlillam Poundstone) 가격은 합리적인 수단인가? 마트에서 보이는 물건의 가격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세요? 일반적으로 생각을 할 때,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그렇게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은 나름대로 합리적 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상식입니다. 윌리엄 파운스톤의 < 가격은 없다. priceless - the myth of Fair Value >는 책에서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가격은 시장에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가격을 어떻게 조작을 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와 심리학 결과를 들어서 알려줍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컨설팅을 하는..

책리뷰 2011.11.22

너무 많이 아는 자들의 실패

루까성은 왜 존재하는가? '루까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디오게임을 해왔거나 비디오게임 커뮤티니인 루리웹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는 아는 단어인데요. 루까성이란 '루리웹에서 까이면 성공한다’라는 말의 약어입니다. 비디오게임이나 신규게임이 출시되면 후기나 리뷰가 올라오게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게이머들로부터 비판적인 평을 받은 게임은 성공한다는 뜻입니다. 게이머들로부터 혹평을 받은 게임이 성공한다니 우습죠. 루까성에 대한 반론도 있는데 어차피 루리웹에서 모든 게임이 까이고 그 중 몇몇이 성공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도 맞는 말입니다. 사실 틀린 예측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이 됩니다. 인상적이라는 거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1981년 “PC에 640kb이상의 메모리를 ..

생각나누기 2011.11.15 (10)

나는 가수다. 투덜이 스머프 아저씨 잘 가시길~~~

오랜만에 나는 가수다 글입니다.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때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예전처럼 화제를 일으키지 못하고, 음원 순위를 점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니 원년 멤버들이 최대수혜자 이군요.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이 일어나고 다시 시작할 때,그만둘 수 있었는데 계속 한 것이 결과적으로 다행이죠. 자신들의 모두들 자신들의 주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으니까요. 쌀 때 사서 비싸고 팔거나, 안된다고 할 때 시도해서 대박이 나는 것이 세상사 입니다. 삶도 투자와 다르지 않아요. 고위험 고수익이죠. 위험을 감수한 원년멤버들에게 보상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겠죠. 오늘 방영된 에서는 오뚝이 처럼 버티던 조관우가 탈락했습니다. 그 동안 탈락하냐 마느냐에 기로에 서 있었는데 결국 ..

영화와 TV 2011.10.03

나는 가수다 어플 - 주식시장은 미인대회, 나는 가수다도 미인대회

MBC의 인기 프로그램인 < 나는 가수다 >가 스마트폰 어플로 나왔습니다. 나는 가수다 어플은 가수 정보, 다시 보기 ( 유료) 문자 투표등의 서비시를 제공합니다. 나는 가수다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imbc.iamsinger&feature=search_result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나는 가수다. 최근에는 많인 사그라들었죠. 예전만큼 화제도 일으키지 못하고 음원차트를 휩쓸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보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ㅡㅡ;) 나는 가수다를 폭발시킨 주인공은 역시 임재범이겠죠.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의 무대를 최고로 만들어 놓았는데 결..

안드로이드 2011.08.08 (4)

나는 가수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뒤늦은 12일날 방영했던 나는 가수다 후기 입니다. 제가 챙겨보는 TV프로그램이 딱 2개 인데 하나가 무한도전이고 나는 가수다 입니다. 최근에는 무한도전보다 나는 가수다를 즐겨 봅니다. 제 블로그에도 나는 가수다를 주제로 한 글이 제법 있는데 아예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프로그램이 워낙 논란을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간 것 같은데 저는 신경쓰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12일날 경연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들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지껏 보여준 무대 중에 가장 좋았 습니다. 곡들도 다들 좋아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칭찬은 범수를 춤추게 한다. 김범수는 예상대로 1위를 했습니다. 중간경연 때 부터 느낀것데 예상대로 였죠. 저 말고도 다들 예상했을 겁니다. 본인 스스로..

영화와 TV 2011.06.15

블로그와 나는 가수다. 이야기가 되어라

지금 시대의 키워드 중 하나는 서바이벌 입니다. 해외에서부터 분 오디션 열풍은 국내에 까지 영향을 미쳐서 슈퍼스타K, 위대한탄생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바이벌 열풍은 아무추어 뿐만 아니라 기성가수들에게 적용시킨 나는 가수다 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디션 열풍을 보면서 문득 블로그와 나는 가수다를 역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행위와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를 부른것이 공통점이 많아 보입니다. 요즘에는 블로그는 한 물간 미디어로 취급을 많이 하죠. 지금 시대의 대세는 트워터와 페이스북같으 소셜네트워크 이니까요. 블로그가 이전 보다 약해졌다고 하지만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블로그는 신뢰를 얻고 나는 가수다는 인지도를 언는다. 블로그는 누구나 개설할 수 있고 참여하는데 제한이 없습니다. ..

생각나누기 2011.06.13

연예계와 IT. 그들은 꿈꾼다.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이 끝났습니다. 조선족 출신인 백청강이 우승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저는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어서 안보고 뉴스로만 보았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지만 오디션 열풍에는 흥미가 있습니다. '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글을 읽다가 연예계를 보다보니 문득 IT세계와 공통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꿈을 쫓는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수십만명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에서는 참가자가 백만명이 넘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실패확률이 큼에도 도전하는 것은 성공했을 때에의 보상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겠죠.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저 정도의 인기가 나올까요..

생각나누기 2011.05.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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