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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2(proyo) 에서 플래시 구동하는 영상

곧 있으면 발표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proyo)에서 플래시를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기종은 역시나 구글 공식인 넥서스원입니다. 2.2 버전에서는 플래시지원 외에, 외장메모리 설치를 지원할지가 관심입니다. 구글은 내장메모리 용량을 제조사의 선택으로 맞겨버렸는데 현재 나온 대부분의 기종의 용량이 작죠. 삼성의 마케팅으로 욕을 많이 먹는 갤럭시A는 600메가 라서 넉넉하더군요. 현재는 괜찮을지 몰라도 미래에는 부족해 질테니 빠른 지원이 필요합니다. 괜찮게 돌아가네요. 어도비는 플래쉬를 구동하려면 1기가 이상의 클럭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하의 기종은 안될 듯 합니다. 플래시하면 애플과 어도비의 신경전이 떠오릅니다. 웹표준이니 뭐니 하면서 자신들의 명분을 내세웁니다만. 본질은 밥그릇 지키기와 비지니..

안드로이드 2010.05.12

[안드로이드 어플] 국민은행,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드디어 안드로이드폰을 만져보았습니다. 물론 제것은 아닙니다. ^-^; 주위에 "안드로이드폰 사는 사람에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잘되었습니다. 기종은 삼성에서 발매한 갤럭시A입니다.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평도 그저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져본 소감은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 가격과 클럭논란 때문에 말이 많은 것 같은데 기기자체는 나쁘지 않더군요. 얼리아답터나 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결점이 보이겠지만 그런데 관심없는 일반인에게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만져보면서 이런 저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를 했는데 가장 먼저 찿은 것은 뱅킹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고 있는 은행은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예정), 농협(예정), 제일은행(..

안드로이드 2010.05.10

안드로이드폰으로 큐브 조립하는 로봇

안드로이드폰(모토로라 드로이드)와 레고 마인드스톰을 활용한 영상입니다. 폰카로 영상을 읽고 블루투스로 접속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폰으로 원격제어 하는 영상은 많았죠.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번 소개를 했고요. 볼때 마다 드는 생각은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인터넷다음은 로봇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로봇이 대중화 될려면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내세워야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소니가 이런식으로 만들었죠. 개로봇이나 롤리같은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제한적이라서 큰 호응은 없었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중화 되려면 가격이 저렴해져야 합니다. 스마트폰도 그렇습니다. 스마프폰이 이렇게 활성화 되는 이유는 기술이 발전하고 가격이 저렴해졌기 때문입니다. 터치기술이야 오래전에 개발이 되었고..

안드로이드 2010.05.09

[ 노키아 5800 게임 ] 파이날 판타지 모바일(Final Fantasy Mobile)

스퀘어 에닉스로고. 패밀리 시절부터 게임을 한 사람이면, 두회사가 합병할 거라고 상상을 못 했겠죠. 퍼블리셔는 남코인가 봅니다. 익숙한 테마곡과 함께 나오는 타이틀.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향수에 젖게 만드네요. 직업선택이 있습니다. 전사,도적,몽크,적마도사,백마도사,흑마도사등 시스템적으로 가장 완성도 있는 건은 3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편은 정말 많이 플레했었습니다.(명절날 죽치고 앉아서 레벨업 하던 게 기억이 납니다. ^-^;) 에뮬게임 돌려볼 때 도 파이날 판타지3 한번씩 돌려봅니다. 누군가가 한글화가 시켜놓았더군요. 요즘 세대야 안하겠지만 과거를 추억할려는 분들은 다시 한글판으로 즐겨봐도 좋을 듯. 한글화 하니 플스3판인 '파이날 판타지 13'은 한글화가 되어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파이날판..

아직 나오지도 않은 노키아 N8 이 벌써 등장?

N8이 발표된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지만 짝퉁이 등장했습니다. 제조국가는 역시나 중국. 우리나라에서는 마데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산자이라고 하더군요. 다년간의 제조경험이 있으니 샘플사진이 있으면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중국이 지금 짝퉁과 산자이, 베끼는 나라 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만 다른 나라도 똑같습니다. 미국,일본,한국모두 산업발전과정을 보면 다른나라의 기술을 베끼고 모조품을 만들면서 성장을 한 나라입니다. 일본에서는 어떻게 미국기술을 배꼈는지에 대한 다큐먼터리도 나왔습니다.(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는데요. 자세히 기억은 않나지만, 외국기술자 불러놓고 술대접해서 골아떨어지게 만든후 금고를 열어서 설계도를 배껏다는 글이 기억이 납니다...

노키아 2010.05.06

노키아 N8 개봉사진과 분해사진

박스개봉샷. HDMI, USB, 전용충전기 까지 주네요. N8은 전용충전기뿐만이 아니라 USB로도 충전이 가능하니 편할겁니다. 메뉴화면은 5800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노키아폰을 사용하면 보게 되는 부팅화면. 5800을 사용하면서 생긴 걱정은 저화면을 볼때마다 '부팅이 안되면 어쩌나' 생각이 듭니다. ㅡㅡ; HDMI포트. 세상좋아졌어요. 이제 휴대폰에도 HDMI포트가 달리고. N900도 영화감상에는 좋았는데 N8도 그에 못지않을 겁니다. N8은 돌비까지 지원합니다. 옆에 나사가 보이네요. 스티브잡스라면 저 나사를 없애버렸겠죠. 기대되는 폰카. F2.8에 28mm. 1/1.9", 제논플래쉬입니다. 폰카성능은 상위일거라고 예상합니다. 디자인은 그저 그렇습니다. 노키아답게 간결한 디자인 노키아는 컨셉디자인을..

노키아 2010.05.06

'텍스트큐브와 블로거 통합' 어떻게 해야 할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내용이지만 텍스트큐브가 블로거(http://www.blogger.com/)와 통합이 된다고 합니다.이결정으로 떠들썩 하네요. 티스토리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겠다는 분들도 있고 백업을 해놓아야 겠다는 분들고 있고요. 이소식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금자리를 짓고 '시작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일이.... 통합시킴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이 있는데요. 1. 텍스트큐브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는가? 텍스트큐브에 둥지를 틀게 된것이 손쉬운 가입(실명인증과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과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는데 어떤식으로 통합이 될지가 궁금합니다. 텍스트큐브 이전에 블로거를 사용해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가 않더군요. ..

생각나누기 2010.05.05

LG의 안드로이드폰 ALLY 아이언맨 홍보영상

LG에서 버라이즌으로 발매하는 ALLY 홍보영상입니다. 최근에 개봉된 아이언맨2를 홍보영상으로 활용합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때부터 로봇과 남성다움, 박력을 테마를 잡네요. 드로이드 홍보영상에서는 F117로 투하를 했죠. 다른 홍보영상에서는 아이폰을 까기도 했습니다. (예쁜척 하는 것들은 재수없어..) ALLY는 안드로이드 2.1 탑재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입니다. 1GHZ 스냅드래곤, 3.5인치 WVGA AMOLED 슬라이드 쿼티 패드, 5백만화소의 카메라가 특징입니다. 상황이 웃기네요. 저런 상황에서 유투브, 페이스북타령을 하고 폰카로 찍고... ^-^; 유명연예인만 내세우는 국내광고보다는 확실히 해외광고는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상황을 보니 인터넷에서 봤던 그림이 생각이 납니다. 혜성이 충돌하는 상황인..

안드로이드 2010.05.04

투표 전화설문을 받았습니다.

집에 뒹굴거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받자마자 ARS 음성이 나오는데 '또 보이스피싱 인가' 싶어서 끊을려고 했는데 투표관련해서 설문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귀찮아서 끊을까 하다가 이런 데이터들이 쌓여서 여론을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전화설문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전에도 몇번 받기는 했는데요. '에잇 귀찮아'하면서 끊어버렸죠. 연령대와 성별을 묻고 시작을 하더군요. 물론 구체적인 수치를 적는것은 아니고 나이대를 선택을 하는겁니다. 18세미만, 20대, 30대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후보 000 를 알고 있습니까? 이런식으로만 묻더군요. '예'는 1번 '아니오'는 2번을 누르면 되더군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

중얼거림 2010.05.04

무료백신 어베스트(avast) V5.0.504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백신을 사용을 했습니다.(MS의 무료백신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 사용을 해보니 '너무 무겁습니다.' 무겁기로 유명한 카스퍼스키보다 더 무겁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다시 에베스트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무료백신이 있죠. 알약, V3LITE, 네이버백신등.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걸 사용을 해도 관계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사용을 하게 되네요. 어베스트도 파일지워버리는 사고가 났었고, V3도 이런 사고가 났었죠. 최근에는 맥아피도 이런 사고가 낫다는데 백신회사들이 한번씩 경험하는 사고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가 날때마다 신뢰도 하락은 불가피하겠죠. 설치는 간단해서 소개하고 할것도 없습니다. 구글 크롬브루우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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