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마다 소액으로 미국 주식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ISA나 연금저축, 종합위탁 계좌로 주식으로 모으기도 합니다. 정말 소액, 푼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금액으로도 주식을 모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커피 한잔 주식 하나'라고 합니다. 하루에 마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조금씩 사모는 거죠. 아껴야 잘 산다에서 ->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쌓아 올리다 보면. 어랏! 벌써 이 만큼이야? 말이 나옵니다. 쌓은 티끌의 위력을 알 수 있고요 물론 작은 돈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셈이기 때문에 미래 전망이 좋은 주식을 사모아야 합니다. 보통은 S&P500이나 나스닥 100 QQQ를 많이 추천하고 대형주를 많이 추천하죠. 저 역시 지수 투자하고 전통의 코카콜라. 많이 사는 기술주에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