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Y "재범 탈퇴 회사와 합의... 미국행 결정" 연예이야기로 계속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어찌보면 당연한 결정이 아닌가싶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순식간에 대중의 분노를 받게 되니 설령 남아있어서 활동하더라도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인데. 있어봐야. 연예인애기보다는 다른측면에서 보자면 이런 사태를 이성적으로 옳다 그르다 이야기는 접어두고 현실적인면을 살펴보면 결국 연예인들은 대중들의 인기와 관심을 받고 사는 존재란것이다. 옛날 차범근의 인터뷰가 떠오른다. 대중들은 꽃다발을 주었다가 순신간에 빼앗아버린다고. 다른 연예인들과 이런사태를 보면서 아마 살엄음판을 걷는 기분이 아닐까? 이런것을 보면 연예인의 생활도 쉬운것이 아니다. 순간적인 행동과 언행으로도 순식간에 호감이 비호감으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