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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색동호랑거미는 사라졌네요

왼쪽은 어제 모습 오른쪽은 오늘 사라진 뒤의 비교 어제 글을 쓰고 난뒤 언제쯤 없어질까 했더니 바로 오늘이네요. 상권이 좋은바면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장소이니 얼마못갈줄 알았지만. 청소하시는 분이 치운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치운것인지 주변을 둘러보아도 안보이네요. 저도 어릴때 호랑거미만 보면 무작정 돌맹이를 던진 기억이 있는데. 역시나 거미는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네요. 에휴 너도 참 자리잡고 살기가 힘든것 같다.

소소한 풍경 2009.09.08

2pm 재범탈퇴 어떻게 봐야 할까.

JPY "재범 탈퇴 회사와 합의... 미국행 결정" 연예이야기로 계속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어찌보면 당연한 결정이 아닌가싶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순식간에 대중의 분노를 받게 되니 설령 남아있어서 활동하더라도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인데. 있어봐야. 연예인애기보다는 다른측면에서 보자면 이런 사태를 이성적으로 옳다 그르다 이야기는 접어두고 현실적인면을 살펴보면 결국 연예인들은 대중들의 인기와 관심을 받고 사는 존재란것이다. 옛날 차범근의 인터뷰가 떠오른다. 대중들은 꽃다발을 주었다가 순신간에 빼앗아버린다고. 다른 연예인들과 이런사태를 보면서 아마 살엄음판을 걷는 기분이 아닐까? 이런것을 보면 연예인의 생활도 쉬운것이 아니다. 순간적인 행동과 언행으로도 순식간에 호감이 비호감으로 전락..

중얼거림 2009.09.08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같은 일 50가지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같은 일 50가지 도서관에서 문든 눈에 띄는 책을 보았다. 별생각없이 집어들었는데 저자가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로 유명한 김지룡이었다. 그전부터 책을 몇권 읽어서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책도 조금 독특하다. 젊은 시절에 스펙을 올리는데 몰두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서 전투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요즘 그것이 고민이다. 나를 어떻게 특화시켜야 할까? 나는 어떤식으로 진화를 해야할까. 기존방식으로는 우월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만의 것을 찿아야 하는데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는 몇가지를 보면 한때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라는 책이 인기를 끌었는데 재테크를 미치지 마라고 한다. 나도 비슷한 생각이다. 재테크에서 위험부담..

출입문에 둥지를 튼 호랑거미

집앞에 몇일전에 호랑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있었는데 상권이 좋은 모양이다. 어제는 밑에 보이는 나방이 걸리고 오늘은 꿀벌이 걸렸다. 시식중인듯 했는데... 거미를 징그러워 했는데 보다보니 매력이 많은 생물체이다. 인간에게 유익한 생명이기도 하고 잡혀먹히는 꿀벌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마지막 비행. 꿀벌가족들은 벌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할지가 궁금하다. 이 포스팅을 위해서 검색을 해보니 색동호랑거미. (Argiope amoena) 이렇게 불리기도 한다. 왠지 블로그를 계속 하면 잡지식이 많이 생길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뭔가 능동적으로 검색을 하게 된다. 그런데 호랑거미도 간당간당한것이 사람들이 거미줄을 보기 싫어하기때문에 치워버릴려고 할것이다. 언제까지 ..

소소한 풍경 2009.09.07

편지를 보내는 것도 한때는 사치품이었다.

"텅빈 레인코트"란 책 후기에 최초의 우편제도를 확립한 롤랜드힐(Rowland Hill)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사람이 우편제도를 개혁하기 전까지 편지비용은 무게와 이동거리에 따라 비용을 매기고 수신자가 부담하는 제도였다고 한다. 런던에서 에던버러까지 비용이 1실링 6펜스라는데 상당히 비싼 비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편법을 쓰기시작했는데 빈봉투를 가족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편지가 도착하면 비용지불을 거절했다. 왜냐하면 봉투가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안부를 짐작을 할수가 있었기 떄문이다. 그러나 이방법도 오래 못가고 결국은 우편비용을 높이는 역효과만 냈다. 결과적으로 부유한 사람만이 편지쓰기를 이용하고 이것은 오락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떄 롤랜드힐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발상을 제안하는데 영국전역에 편..

다문화를 가능하게 할려면

글로벌시대니 국제화 시대니 해서 요즘 많이 듣는 말이 다문화라는 말인데. 나는 이것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존중해주고 이해하자는 말이 많은데.. 정말 그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노골적으로 말해서 뼛속까지 한국인이되어야 한다. 이말이 불쾌할수도 있지만, 한국인이 외국으로 가면 그들과 현지관습과 법을 따라야 한다고 늘 말을 들어왔다. 즉 한국식사고를 버리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들에게 요구를 할수 있다. 한국식을 따르라고. 구체젝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 1. 개인위생에 신경써라. 일부국가에서는 환경상, 관습상 잘 씻지 않는데 그 방식을 한국까지 가져온다면 당연히 어울릴수 없다. 아무도 냄새나는 사람곁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샤워나 목욕..

잡동사니 2009.09.07 (2)

2PM논란,인터넷에 대한 무지와 사생활

2PM 재범, 한국비하 발언 공식사과 “너무 죄송하고 창피하다” 이런기사가 떠서 무슨내용인가 보니, SNS에쓴 글내용의 문제였다. 아이돌은 별관심이 없어서(소속사에서 만들어진 상품일뿐) 이기회에 아이돌에 대한 환상을 좀 깨뜨렷으면 하지만 별일은 없겠지.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것보다 인터넷에 대한 무지로 본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할때(즉 글을 적을때) 평상시와 똑같이 행동을 한다. 술자리나 뒷담화같은 이야기를 그냥 올리는 것이다.(다음날이면 잊혀질 이야기나 기분등) 이것이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더이상 내글이 아니다. 검색엔진에 저장이 되고 누구가의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내가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그냥 잊혀질만한 이야기도 검색으로 찿아..

잡동사니 2009.09.05

2050년 한국 내멋대로 예상

2050년 한국은 2050년 한국이 어떻게 변할까? 라는 기사인데. 너무 일반적인 것이라서 그래서 내멋대로 예측한 2050년 대한민국은 1. 가족관계의 변화. 우린나라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부터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변화되어왔다. 한평생 배우자를 만나서 사는 방식에서 이혼이 일반화되고, 재혼이 보편화된다. 현재 우리나라도 진행중이다. 그때쯤 되면 "이아이는 재혼으로 생긴 식구입니다"란 말이 일반화 되고 별 문제다 안될듯싶다. 2. 성개방가속화 지금도 성의식은 개방적으로 변화고 있는데 2050년쯤 되면 아무래도 성경험은 10대에 이루어지 지않을까? 물론 이에 대해서 반발하는 보수파들도 여전히 있겠지만,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 는 사람도 여러있을듯싶다. 그래도 여전히 동성애는 환영받지 못할듯싶다. 미혼모에..

잡동사니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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