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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드로이드X의 티저영상입니다.


1년전에 나온 드로이드 영상은 폭격하는 영상이었는데 이번에도 멋지군요. 영상 감각적으로 잘 만듭니다.
안드로이드의 인지도를 넓힌게 드로이드였는데 버라이즌이 마케팅은 잘합니다.
전투기로 폭격하는 광고 말고도 아이폰을 비꼰 "예쁜척하는 놈들은 재수없어" 식의 광고도 했죠.


해외광고와 국내광고와는 큰 차이점은 이런점입니다. 국내광고는 유명스타에 의존하는 광고가 많지만
해외광고는 유명인광고는 덜하고 제품광고 또는 이미지 광고를 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명스타를 내세우는 광고를 싫어합니다. 여자연예인들 나와서 예쁜척하거나 섹시댄스
추는 것도 별로고요. 이것 보다 더 싫어하는게 보험광고입니다. 정말 지루하게 느껴지기에 (저는 보자마자
채널 돌립니다.) 광고중에 최악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대출광고는 참신하기는 하더군요.


국내광고가 유명스타에 의존하는 이유는 그만큼 효과가 좋기 때문이라는 군요. 
이런 특성은 우리나라(일본도 마찬가지) 단일민족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면 해외는 유명스타가 광고에 나오는 걸 꺼리는 분위기라고 하고(국내와는 달리 광고에 나오면 이미지가 하락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인종, 취향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광고의 제1목적은 물론 매출증대와 인지도 향상, 이미지 제고 등이겠지만  광고도 훌륭한 컨텐츠가 될 수
있죠. 재미목적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컨텐츠가 별거 아니죠.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면 그게
컨텐츠니까요.


이런식으로 광고를 인상적으로 만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같이 버라이즌과 모토로라에
아무런 상관없는 없는 사람이 블로그에 올려놓고 광고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게 현대사회의 특징중 하나인데요.
정보와 광고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광고와 재미와의 경계도 모호합니다. 제가 올리는 글의 관심주제는
노키아, 안드로이드의 내용인데 이런 내용은 정보도 되지만, 노키아나 구글을 대신해서 광고를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프로슈머(prosumer)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prosumer(프로슈머)는 producer(생산자) 또는 professional(전문가)과 consumer(소비자)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한국어 단어 생비자(生費者)도 마찬가지로 산자(生産者)와 소비자(掃費者)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 프로슈머의 개념은 1972년 마셜 맥루언베링턴 네빗이 《현대를 이해한다》(Take Today)에서 "전기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가 생산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로 처음 등장했으나, "프로슈머"라는 단어는 1980년 앨빈 토플러가 《제3물결》에서 최초로 사용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엘빈토플러가 프로슈머라는 단어를 대중화시켰습니다.
(엘빈토플러의 '권력이동'을 읽었을 때는 통찰력에 정말 놀랐었습니다.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후속작인 부의 미래는 큰 내용이 없더군요. 부의 미래를 한단어로 요약하면 프로슈머 라고 생각합니다.  )


생산자와 소비자의 결합하는 현상에 추가적으로 소비자가 광고대행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열렬히 홍보를 해주고 있죠. 미처 홍보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사례가 애플을 종교로 믿는 신도겠죠.
제가 보기에 애플지지자들이 역대최강인것 같습니다.(좋은 의미 나쁜 의미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한 때 소니도 이랬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제품완성도로 많은 추종자를 거느렸었죠. 요즘은 뜸하지만


저는 한 때는 게임회사인 세가빠 였습니다. ^-^;  그들이 독특한 게임과 매니아 적인 요소에 반했었습니다.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드림캐스트를 포기하고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업하고 난 뒤로는 관심을 끊었지만요.


완성판이 나왔네요.Droid X is here.
보고 있으면 영화  보는 기분입니다.  마지막장면은 터미네이터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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