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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구글어스가 1.1 로 업데이트 되면서 해저탐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PC용 구글어스에는 이미 선보인 기능이죠. 안드로이드가 없으신 분들은 윈도우용 구글어스를 받아서
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폰에서 돌리는 구글어스는 느리더군요. PC에서 볼 때도 느려질 경우가 있으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1.0에서는 그냥 보는 기능밖에 없습니다. PC버전과 비교하면 기능도 없어서 심심합니다.
업데이트로 KMZ,KML,GPX된 GPS 로그파일을 읽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요.



제가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용도는
스포츠트랙커로(스포츠 트랙커(Sports Tracker)3.01 스포츠 트랙커 3.50 (Sports Tracker)) 로그파일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구글어스의 좋은 점이라면 가려진 부분도 볼 수 있다는 거죠. 인간의 심리란 가려놓으면 보고 싶어하죠.
국내에 서비스되는 온라인 지도에서는 군사시설을 나무로 가려놓습니다만, 구글어스에서는 다 보입니다.
구글어스로 자기가 나왔던 부대를 찿아 보는 것도 한 번쯤은 해볼 만할 일이죠. ^-^;


그런데 막상 보면 재미가 없습니다. 계속 군사시설 들어다보는 것은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라면 재미가
겠죠. 해외에서는 구글어스로 유적지도 찿고, 자연재해 알림 서비스도 하고, 교통정보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합니다.


구글어스의 좋은 점중 하나가 과거의 사진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에 따라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볼 수 있다는 거죠. 국내는 별로 없는데 미국같은 경우에는 자료가 많아서 변화 양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축적하고 모으면 정보가 되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어디로 이동하고, 어디가 쇠락하고 패권이 어디로 이동하는지가 보이겠죠.


사소한 자료를 모아서  정보를 만드는게 구글입니다.
구글은 CIA와 협력해서 미래에 발생할 일을 예측하는 방법도 연구중입니다. 검색패턴과 빈도를 활용해서
예측할 거라는데 이게 가능해 진다면 전자수정구슬이 탄생하는 거겠죠.


이런 연구속에 파생되는 기술이 더 유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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