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서울-부산 편도 국내선 17,600원이 있군요

네그나 2018. 6. 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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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가항공사. 평일기준입니다. 주말에 이런 가격대가 있을리가요. 비행기를 워낙 타보지 못한 촌놈이라 서울 부산행이면 항상 KTX나 버스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행기가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_- 부산을 나갈일이 없어서...


엄밀하게는 만원대가 아닙니다. 저기에 공항시설료 4,000원 + 유류할증료 5,500원을 포함하면 총 27,100원입니다만 KTX는 말할 것도 없고 버스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특가상품이고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게 문제입니다만. 정말 싸기는 싸네요. 잘만 낚으면 싼거 많더군요. 오사카 왕복 10만원대 상품도 봤습니다. 서울 부산보다 더 싼 수준. 이러니 해외로 나갈수밖에.


항공권 티켓을 결제를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부산 국내선을 타본게 언제였더라? 기억조차 가물가물. 비행기 탄다고 신나했었는데. 그 때 냈던 항공요금보다 휠씬 저렴하니 세상 좋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주변에 둘러보면 국제선 비행기를 타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아! 생각나는 한 명이 있기는 하군요. 여행가기 귀찮아 해서 돌부처 마냥 집에 붙어있는 친구 한 명 제외하면 거의 다 인듯. 신혼여행이든, 해외출장이든, 거의 다 가는 듯. 어머니는 거의 2년마다 한 번식 해외여행을 가는데. 웬만한 곳은 가 보셨습니다.


마음먹으면 1년에 한번식 가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해외여행이 대중화 되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까요. 이번 여름휴가로 계획중인 해외여행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처음 가보고, 국제선 비행기도 처음 타보겠군요. 드디어 촌놈 탈피를 하겠습니다.


※ 유뷰트에 티케팅이란 단어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티케팅으로 시작하는 뮤비가 있을까 해서요. 아쉽게도 무비는 없지만 별게 다 있네요. 방탄소년단 티케팅에 실패한 해외팬 리액션 영상도 있습니다. 유뷰트 리액션 영상의 분야는 정말 다양하군요. 아재라 그런가 이런 영상이 있다는 거 자체가 놀랍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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