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1.28달러에 기어핏 스트랩 교체 완료

네그나 2018. 6. 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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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서 기어핏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지금도 기어핏1(R350)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고장이 나면 바꿀 생각이 있지만 현역에 머물러 있어도 문제가 안 될 놈이라. 전화 오는거 알려주고 만보기 역할만 해주면 되는까 최신제품을 살 필요성도 못느겠습니다.


지난 사용기를 검색하니 2015년에 사용했습니다. 3년이 넘었지만 큰 문제는 업습니다. 단자 부분이 부식된거 빼면. ( 문제인가 ) 사용에 치명적인 결함이 생겼습니다.


바로 요부분.

1.28달러에 기어핏 스트랩 교체 완료

밴드가 뜯어졌습니다. 하나가 터지니 지퍼 내리듯 주르륵 갈라집니다. 손목에 차는 건 불가능해 교체를 알아봤습니다. 기어핏 스트랩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비쌀 이유도 없지만.


하지만! 이런거 살 때 한 번 검색해봐야 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하니 거의 공짜 수준의 가격이 나옵니다. 놀랍게도 1.28달러의 가격에 배송비 무료!!! 물론 다 좋은게 아니라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국내와 달리 거북이 배송입니다. 당장 급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1.28달러에 기어핏 스트랩 교체 완료

위에가 호환. 아래 기어핏 음각이 새겨진게 정품.

1.28달러에 기어핏 스트랩 교체 완료

로고 제외하면 별 다른 차이도 없습니다.

1.28달러에 기어핏 스트랩 교체 완료

교체는 간단합니다. 고무밴드를 빼서 다른 교체품으로 갈아입혀 주면 끝.

1.28달러에 기어핏 스트랩 교체 완료

뱀마냥 허물을 벗긴 형태. 3년 동안 수고했지만 쓰레기통으로. 이게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였죠. 고무는 재활용이 되려나? 요즘은 플라스틱을 워낙 남용해서 환경적으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 수입 빗장을 걸어잠그니 전세계에 대란을 낫을 정도이니.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데 재활용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착용감은 느낌상일지 모르겠지만 약간 뻑뻑하다고 해야 하나. 새제품이라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팔을 채워주는데 문제 없습니다.


1.28 달러에 더 이상 뭘 바라겠어요. 정말 교체하고 싶은게 또 하나 있기는 한데. 바로 갤럭시줌2입니다. ( 얘도 구형 ) 렌즈에 먼지가 붙어서 촬영에 애로가 있습니다. 교체를 해도 똑같은 문제가 재발할거라 실행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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