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바위 위에서 태양빛을 쬐는 개구리.
한마리가 아닌 색이 다른 두 놈이 있어서.
그러고 보니 요즘 개구리 보기가 쉽지 않네요.
개구리만이 아니라 메뚜기, 방아깨비도 못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