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부산을 보다

해운대 모래축제에 다녀와서

네그나 2017. 6. 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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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시즌 즈임에 모레축제가 열립니다. 해변에 작품이 설치되어 있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니 정확히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행을 위한 통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모래에 빠지지 않고 신발에 모래가 들어갈 일도 적어져서 좋았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구남로는 광장 조성공사중입니다. 기존의 차선을 다 밀어 버리고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도시가 차보다 보행자 중심으로 바꿔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의도라고 봅니다.


차선이 하나만 남겨져서 차로 이동하게에는 좋지 않습니다. 센텀시티부터 버스전용 차선까지 적용되어서 운행이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편해졌습니다. 어쨋거나 해운대에는 차를 가지고 가지 않는게 답입니다. 차도 많고 주차하기도 어렵고. 차끌고 가기 싫은 동네 중 하나입니다.


해운대에는 외국인들이 더 많아진 거 같습니다. 원래부터 많았지만 최근에 방문해 보니 더 많아진거 같아요. 외국인들 다 해운대에 사는건지 아니면 여기로 놀러 오는건지 알 수 없지만. 단순 관광객 같지는 않은데 부산에 자리 잡은 사람들이 그리 많은건지..


말많은 엘시티는 계속 올라가는 중이군요. 저에게는 미관을 헤치는 흉물로 보이지만... 해운대의 접강점은 접근하기 좋은 도심속의 해변이나 난개발과 개발욕망, 관료들이 다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변해가는 해운대가 썩 마음에 안들어요.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모레축제

해운대 해변

해운대 엘시티엘시티는 계속 올라가는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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