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봄바람 부는 광안리 해변

네그나 2013. 4. 3. 23:00

광안리에 벚꽃 구경을 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광안리가 아니라 광안리 해변 옆의 삼익비치타운 앞에 갔지만. 벚꽃도 보고 바다도 보러 간 셈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광안리 해변보다는 벚꽃 나무로 조성된 길에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광안리(busan,South Korea)


요트 정박장.


광안리(busan,South Korea)


광안리(busan,South Korea)


해변가에 놓여진 요트.


광안리(busan,South Korea)


사슴모양의 조형물.


광안리(busan,South Korea)


한 쪽에서는 단체모음이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광안리(busan,South Korea)


사람만큼 있었던 비둘기.


광안리(busan,South Korea)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보입니다.


광안리(busan,South Korea)




광안리(busan,South Korea)


광안리(busan,South Korea)


삼익비치타운, 광안리(busan,South Korea)


사진으로는 살짝 보이는데 삼익비치타운 앞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광안대교, 광안리(busan,South Korea)


바람에 세차가 불어서 파도가 셋습니다.


광안리(busan,South Korea)

사람보다 더 많아 보이는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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