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광안리 벚꽃 구경. 삼익비치타운아파트 앞

네그나 2013. 4. 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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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벚꽃 구경을 하러 광안리에 갔습니다.  광안리 옆 삼익비치아파트 거리에 벚꽃이 가득합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광안리 해변보다 이곳이 사람이 많았습니다. 남녀노소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찎는데 대부분이 폰카이고 가끔 DLSR이나 미러리스카메라가 보였습니다. 연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귀에다가 벚꽃을 꽂아서 다닙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일행들 사진을 찍어주다 넘여져 나무를 부러뜨렸습니다. 사람들은 하하 호호 ^^ 웃었지만 이 아파트 사람들은 싫어하겠죠.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거리에 벚꽃이 잔뜩.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차들로 인해서 혼잡했습니다. 역시 이 동네는 차 끌고 오면.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여기 저기 벚꽃.



사람들이 많아서 노점상들도 대박이었습니다. 입에 하나식들을 들고 있더군요.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아파트 사유지인줄 알았는데 일반도로입니다.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사람이 많으니 경찰이 통제.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사람 참 많았습니다.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_벚꽃


광안리에 들린다면 벚꽃도 보고 해변도 보면 좋겠죠.


일요일, 벚꽃구경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북적였고 주민들은 시끄러워서 싫어할 듯 싶습니다. 아파트 앞 거리에 차를 많이 주차시켜 놓는데 주차 단속을 합니다. '일요일인데 단속을 하다니.'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이번 일요일날 벚꽃 구경을 계획했던 분들. 아쉽게도 불가능 할 듯 합니다. 주말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와서 벚꽃이 사라질 겁니다.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처럼 '벚꽃 엔딩'이군요. 벚꽃은 마지막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나가길 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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