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으로 발매되는 HTC의 인크레더블 멀티터치 영상입니다. 부드럽게 잘되네요. 넥서스원의 버라이즌 발매가 취소가 되고 구글에서는 인크레더블 구입하라고 권했답니다. 넥서스원의 판매량 가지고 말이 많던데요. 넥서스원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로 돈을 벌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앞으로 가격전쟁이 예상되는데 거기에 뛰어들어서 얼마나 이익을 볼 수 있을까요. (노키아의 N8이 495달러로 나왔고 시간이 지나면 더 떨어지겟죠.) 구글은 1인당 인건비가 높기로 유명한 회사인데 하드웨어 몇대 팔아서 감당할 수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SKT가 안드로이드 모델을 다 가져갔더군요. 삼성뿐만이 아니라 외국산은 HTC,소니에릭슨,모토로라도 다들 SKT로 갔죠. 제조사 입장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