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 더 파이널스 시즌 5가 시작되었습니다. 예고했던 데스매치 이벤트가 생겼는데요.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예고했던 데스매치 모드. 그러나 예상과 달린 일반적인 형태의 이벤트는 아니었습니다. 무기도 원래 형태가 아닌 눈뭉치로 바뀌었습니다. 대, 중, 소 체형을 고를 수 있지만 주특기는 한 가지고 고정이 됩니다. 가젯도 단 하나만 사용가능합니다. 맵은 모나코의 성당이고요. 데스매치답게 빠른 리스폰이 있습니다. 먼저 목표 금액인 30,000달러에 도달을 하면 승리합니다. 할만합니다. 단순해서 오래 할 수는 없어 보이지만. 목표 달성을 위한 조건도 쉽고요. 단조로워서 싫어하는 평도 있는데. 엠바크 개발진도 단순 데스매치의 문제점을 인지하고는 있군요. 캐시아웃에 최적화된 형태로 데스매치 게임을 도입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