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 35

LG 프라다 3.0 -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않는 잉여는 사라져야 하는가?

LG의 회심의 역작인 프라다 3.0이 28일날 출시됩니다. 프라다 라는 명품 브랜드를 등에 업기는 했지만 출고가가 89만9800만원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KT와 SKT를 통해서 출시하고 U+를 통해서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프라다 3.0은 검은색의 중후한 이미지입니다. UI도 일쳐감을 주기 위해서 흑과 백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이미지는 심비안에서도 본 것 같은데요. UI가 조화를 이루는 것은 좋지만 추가적으로 설치되는 어플과 게임들은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흑백으로 전환시키는 기능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프라다 3.0 뒷면에는 프라다 고유 패턴으로 불리는 천연가죽 무늬의 사피아노 문양을 적용되어 있습니다. 프라다 3.0은 스펙은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2.3..

생각나누기 2011.12.28 (8)

구글을 너무 믿지 마세요.

제조기업이 정보기업처럼 행동하면 어떻게 되나? 기사 링크 : 로지텍, 구글TV 포기…"중대한 실수였다" 로지텍이 구글TV 셋탑박스인 레뷰를 판매부진으로 생산 중단 한다고 합니다. 로지텍 구에리노 데루카 CEO는 “베타버전이었던 구글TV를 비싼 가격에 대대적으로 출시한 탓에 1억달러의 손해를 입었다”라며 “향후 레뷰를 대체할 차세대 모델 생산은 없다”고 밝혔다. 로지텍의 손해가 1억달러나 되나요? 구글TV에 대해서는 호의적으로 전망하지 않았는데 시장반응도 역시였습니다. 구글이 검색을 비롯한 웹서비스를 제외하면 성공한 플랫폼은 안드로이드가 유일합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도전으 해보는데, 안드로이드도 폰은 성공시켰지만 태블렛은 지지부진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성공이유는 블로그에서도 여러 차례 밝혔지만 운이..

생각나누기 2011.11.13

스트리트 파이터4가 안드로이드에도

LG전자가 일본의 유명게임개발사인 캡콤(CAP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합니다. LG전자는 HD 스마트폰에 '스트리트 파이터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초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G가 앵그리버드는 선탑재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파4 입니다. LG스마트폰에 스트리트파이터4가 탑재된다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에도 드디어 스트리트 파이터4가 나오는군요.캡콤이 LG에게만 독점적으로 게임을 제공할리는 없을 테고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혹은 다른 마켓에 나오겠죠. 역시나 보급대수가 깡패입니다. '수익이 나지 않는다.' '복사가 쉽다.' 고 말을 해도 많이 보급되면 개발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구글이 조금만 신경을 더 써준다면 게임이 더 많이 나올텐 구글의 행보가 아쉽죠. 스트리트 파이터4는 PC와 아이패드로 해..

안드로이드 2011.09.20

특이한 안드로이드 기기들 파나소닉 터프북, LG 듀얼스크린 퀴티키보드폰

LG에서 미확인폰 아래에 슈크린과 퀴티키보드가 달린 특이한 폰입니다. 이름이 MAXX 혹은 FLIP II 이 될거라고 합니다. 실제로 시장에 나올지는 모르겠군요. 듀얼스크린폰들은 특이하기는 하지만 큰 반응이 없죠. 차라리 슬라이드 듀얼 스크린폰이 나오면 어떨까 싶군요. 전력소모 문제 때문에 못 나오려나요. 나오면 뭔가 레어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파나소닉이 터브북 브랜드로 안드로이드 태블렛을 내놓습니다. 터프북은 군용같은 극한상황이 견딜 수 있게 방진, 방습, 충격에 강합니다. 터브북은 총알도 막아내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 만큼 충격에 강하지만 가격도 달나라도 갑니다. 일반적인 용도가 아니니까요. 터브북은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밝은 10.1 인치, 스타일러스 지원이 특징이고 안드로이 버전과 가격, ..

안드로이드 2011.06.17

효율극대화 시대는 가고 잉여의 시대가 온다.

효율의 극대화는 곧 비효율의 극대화이다. 농협 전산 장애 사태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일어났던 금융 전산장애는 보통 몇 시간이면 해결이 되었는데, 이렇게 까지 오랜 시간 동안 해결이 안된 것은 농협이 처음입니다. 사상초유의 일이죠. 저도 주거래 은행에 농협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농협을 주거래 은행을 두고 사용하고 있는 주변 사람은 아주 불편 합니다. ATM, 인터넷뱅킹,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안되니( 이제 ATM과 인터넷뱅킹은 복구가 되죠.) 당장 돈이 필요한 데 인출을 못하니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합니다. 농협이 3000만명의 고객을 가진 최대 금융회사 중에 하나 라서 그 피해는 크죠. 전산망 복구가 빨리 해결될줄 알았는데 1주일 이상 넘어가고 있으니 기다리..

생각나누기 2011.04.19 (2)

수단이 목적으로 변해 버릴 때.

카이스트로 에서 학생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이어서 교수 마저 목숨을 끊임으로써 사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가? 로 시끌시끌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려면 조금 더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징벌적 등록금제와 영어강의를 문제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징벌적 등록금제도 문제가 많죠. 잘하면 장학금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과 '넌 다른 사람 보다 못 하니까 수업료를 더 내라' 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은 엄청나게 굴욕감을 느끼겠죠. 게다가 카이스트는 날고 긴다는 사람이 많은 대학 아닙니까. 수재 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경쟁에서 밀리고 그로 인해서 등로금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카이스트 정도의 대학을 갈려면 어느정도 재정적으로 ..

생각나누기 2011.04.13

똑똑하기를 거부하는 바보상자

스마트 해지기를 거부하는 TV와 시청자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 입니다. 폰에서 부터 시작된 스마트 혁명은 모는 기기를 삼킬 듯 보입니다. 가장 주목받는 기기는 TV입니다. 이제 바보상자도 똑똑해질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TV에도 진출했습니다. 삼성이나 LG도 폰에서 애플에 밀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스마트TV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낙관적인 예상과 달리 스마트TV는 부진합니다. 구글이 소니와 손을 잡고 스마트TV를 내놓았는데 전혀 반응이 없죠. 삼성이나 LG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빈이 나와서 SNS와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광고를 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TV를 스마트하게 만들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

생각나누기 2011.04.03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 한 배를 타다.

11일날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노키아가 윈도우폰7을 채택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노키아는 윈도우폰7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검색엔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을 채택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서비스인 애드센터(adCenter)를 검색 광고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노키아 지도 서비스인 오비를 빙에 제공하고, 오비스토어는 마켓플레이스에 통합됩니다. 윈도우폰 서비스의 결제를 돕기 위해서 노키아의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에 엑스박스 라이브와 오피스를 연동되게 합니다. 심비안과 미고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미고는 올 하반기에 출시되며, 심비안에 대한 지원도 계속 될거라고 합니다. 스테판 엘롭도 심비안이폐쇄되기 전까지 1억5천만대가 추가로 판..

생각나누기 2011.02.12 (2)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프리뷰 영상

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영상입니다. 허니컴은 알려진대로 타블렛 전용이며, 기존 안드로이드와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큰 화면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 된 것처럼 보이는군요.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나옵니다. 소니에릭슨의 Xperia X12 arc 1Ghz, 4.2인치 854x48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LG의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기존의 IPS패널보다 뛰어나다는 노바디스플레이 적용, 1500mAh 배터리, 공유기 없이 데이터교환이 가능한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적용되어 있습니다. 삼성의 Infuse 4G 입니다. 오해하기 쉬운데 4G는 아닙니다. 1.2Ghz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800만화소 카메라,등..

안드로이드 2011.01.06

합리적이지 않은 시장에서 합리적인 결정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기사링크 : LG 스마트폰 부진에 빠진 3가지 이유 LG가 스마트폰 부진으로 위기 상황 입니다. 이로 인해서 남용 최고 경영자 까지 교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9월 점유율이 15%로 내려가서 설상가상 입니다. LG의 위기를 보고 있으니 노키아와 비슷해 보입니다. 기존 시장에서 높은 이익을 기록하다가 환경이 바뀌자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점, 반전을 위해서 최고 경영자를 교체하는 점도 같습니다. 시장 점유율 순위만 다를 뿐 처한 상황이 비슷합니다. 기사에서는 부진을 이유로 제시합니다. 스마트폰 시장 대응의 실패, 디자인과 퀴티폰에 대한 집착, 윈도우폰에 대한 의존 이것도 한가지 이유일 수 있겠죠. 가장 핵심적인 부진 이유는 시장예측에 실패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전환 실패' 한게 이유일 겁니다. 예상하기 ..

생각나누기 2010.10.0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