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사용기 작성하는게 점점 귀찮아 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블로그에 올리기 좋은 경험입니다. 근데 귀찮습니다. -_-; 시간도 없어지고. 사진찍고 긴 글을 작성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협찬받고 리뷰하는 것도 일이겠죠. 아무리 기계 만지기를 좋아하더라도 일이 되면 재미가 없어지겠죠. 쓸데없는 서론은 이것으로 줄이고. 거실에 놓을 TV 하나 업어 왔습니다. LG 인피니아 55lex8 입니다. 스펙은 55인치, LED, Full HD, 10,000,000:1, HDMI, 3D TV, USB2.0(사진/음악/동영상), PC연결, 타임머신, 480Hz, 직하방식, 3D TV 등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디자인입니다. 나노슬림이라고 광고하는데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