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폰7 링에 오르다. 윈도우폰7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 이라는 링위에 마이크로 소프트도 드디어 입장을 합니다. 이 상황을 보고 있으니 WWE의 로열럼블이 생각나네요. 로얄럼블은 링위에서 모든 상대와 싸우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선수가 계속 추가됩니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를 밖으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심비안과 블랙베리,윈도우 모바일이 링위에서 경쟁하다가, 슈퍼스타인 아이폰이 등장하자 경기를 평정하게 됩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링밖으로 사실상 나가 떨어졋고, 심비안은 아직도 점유일 1위라지만 힘을 못쓰고 있죠.( 게다가 관심도 못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안드로이드가 입장을 하게 되는데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폰과 콤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