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vs machine 인간은 자신의 일을 대신할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기계로 인해서 고된 노동과 지루한 단순 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기계는 점점 발전하고 그에 따라 인간은 더 기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런 질문에 답한 영화들은 인간이 기계의 지배를 받게 되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기계와 인간의 전쟁에서 기계가 승리합니다. 터미네이터2에서 결국 인간이 승리하지만 기계가 인간을 뛰어넘을수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사람들에게 인식시켰습니다. 터미네이터의 후에 나온 영화 는 인간지배의 정점에 섰습니다. 인간을 농장의 가축처럼 만를어서 에너지를 얻고 가상현실을 보여줘 진실을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