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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69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티스토리 소유 확인 진행하기

서치어드바이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시켜 놓을 경우. 1년마다 소유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기가 끝이 나서 정보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소유 확인을 다시 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울 건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코드를 티스토리에 붙여 넣으면 되는 과정입니다.  소유확인 진행을 클릭합니다. HTML 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합니다.  티스토리-설정-꾸미기-스킨 편집으로 이동.   HTML 편집을 클릭.    편집모드에서 를 찾습니다. 그 아래에 복사한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됩니다. 저장을 잊지 않습니다.   서치 어드바이저에서 확인을 누르면. 자동등록 방지 코드를 입력 후. 소유 확인이 진행됩니다. 이제 다시 블로그 수집에 관련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2024.07.21

블로그스팟과 티스토리의 네이버 노출 차이

저는 블로그 2개를 운영 중입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스팟입니다. 티스토리는 주력 블로그인데, 최근에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라는 건. 포스팅을 꾸준히 하자는 거죠. 글의 질은? 글쎄. 매일, 매일 쓰는 글이 얼마나 뛰어나겠습니까? 그냥 일기처럼 쓰는 거죠.😓 블로그스팟은 한 동안 방치되었다 되살린 블로그입니다. 카카오의 자체 광고 삽입 이후, 대안을 준비하고자 재개장한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보다 불편한 기능과 구글의 지원 미비 등으로 블로그스팟의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계속 사용하다 보니까 이제는 익숙해서 쓸만하다고 느낍니다. 과거와 달리 이미지 업로드 제한이 없어진 것도 마음에 들고요. 무엇보다 구글의 서비스니까 안정적입니다. 롤도 겪는 디도스 공격 같은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습..

블로그 2024.06.21

애드센스. '자동 최적화 실험이 진행 중.' 이라는 데

애드센스 상단 알림에 "사이트에서 1건 이상의 자동 최적화 실험이 진행 중입니다. 실험 진행 상황을 확인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나는 실험 설정을 한 적이 없는데?'🤔 보아하니. 구글이 알아서 실험을 하나 봅니다. Vignette ad frequency라는 이름으로 "전면 광고의 게재빈도에 대한 자동 최적화 실험"이라고 합니다. 전면 광고를 A/B 테스트를 하려나요? 시작은 어제부터라 구체적인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구글이 광고와 검색에 관한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개인보다 유리하겠죠. 애드센스 수익이 올라가면 구글 역시 이득입니다.  하지만 구글 의도대로 결정하는 게 반드시 이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개인에게는 말이죠. 최근에 출시했던 '의도기반 광고'도 좋아 보이지 않아서 설정..

블로그스팟. 특정 요일에만 수집보류가 되는 신기한 현상 🤔

현재 글을 작성하는 티스토리와 자체광고 이후 대비책으로 구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스팟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스팟이 궤도에 올라갔다고 표현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군요. 방문자수는 여전히 그대로인 상태라. 하지만 네이버로부터는 인정(?)을 받아서 수집은 잘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집이 잘 된다고 해서 검색 순위가 높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첫 문턱이기는 하니 인정을 받아야겠죠. 처음 블로그스팟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을 시켰을 때는요.  수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보류 판정이 나기 일쑤였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이것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현재는요? 수집요청을 하면 꽤 빠르기 반응을 해갑니다. 티스토리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비등한 속도로 수집을 해갑니다. 수집을 잘 해가는 건 만족스러운데. 한 ..

블로그 2024.05.31

뜬금없는 구조화된 데이터 문제. ‘query-input’ 입력란이 누락되었습니다.(경로: 'potentialAction')

제 블로그 구글 서치 콘솔에서 알림이 하나 떴습니다.  심각한 주요 문제라고 경고를 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https://negna.tistory.com/ Search Console에서 귀하의 사이트가 1개의 사이트링크 검색창 구조화된 데이터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이트에서 다음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사용자 환경과 Google 검색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각한 문제 중 주요 문제*‘query-input’ 입력란이 누락되었습니다.(경로: 'potentialAction')*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페이지 또는 기능이 Google 검색결과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네. 읽어 봐도 무슨 소리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블로그 2024.05.06

티스토리 광고 이후. 연착륙 플랜

티스토리 자체 광고 게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려 했습니다. 폐허처럼 방치된 구글 블로거(blogger)를 새 단장했습니다. 먼지도 털어내고 광고 내기 했는데.... 문제는 방치가 오래되어서 복구는 시간 오래 걸릴 거 같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최신글은 검색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안 되는 거 같네요. 너무 오랫동안 손을 놓았으니...🤔티스토리를 떠나서 새로 정착하는 사람도 아마 쉽지는 않을 겁니다. 아예, 티스토리를 하지 않으려 했지만 다른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티스토리를 조금식 운영을 하되, 블로거를 조금씩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티스토리에도 잡초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줘야겠고요. 글도 게시를 해야 합니다. 글을 분리시켜서 쓰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 분해 수리글을 작성을..

블로그 2023.07.08

블로그 진따 난입 후기. 로그인 후 댓글로 변경

오늘 블로그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재미있는 건 아니죠. 웬 찐따가 ( 왜 찐따인지는 나중에..)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욕부터 박고 들어왔습니다. 게임에 관한 평이었는데 마음에 안 들었나 봐요. 진따의 첫 번째. 사소한 데 자부심을 보인다. 자기가 많은 노력을 들여서 만든 창작물이라면 또 이해라도 해주겠어요. '그래 지가 만들었으면.' 대중문화 상품인 게임이거든요. 그 찐따는 아주 부들부들했나 봅니다. 인생에서 얻은 트로피가 없나 봐요. 게임 하나에 부들 거릴 정도면. 하긴 스팀 라이브러리에도 자부심을 느끼는 애들이 있으니. 차나 집도 아니고 게임 라이브러이에 자부심. 이런게 자부심을 가질 일인가? 블로그에 무례한 댓글이 달리면 과거에는 점잖게 대응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시간이..

체험기 2021.07.05

블로그에 달리는 악플, 무례한 댓글 어떻게 할까?

삶이라는 게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겪습니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 피할 수 없는 존재들이 악플과 무례한 댓글을 다는 자들입니다. 아! 한 가지 더 스팸 댓글. 티스토리는 스팸 댓글 방어를 잘하는지 최근에는 겪어 보지 못했습니다. 악플이 부르는 주제들이 있습니다. 논쟁적인 글입니다. 현재 논란이 있는 정치적인 사건을 다루면 그들을 소환하기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라면. 과거에는 정치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무감각해졌습니다. 내가 화를 내고 기뻐한다고 해서 내 삶이 크게 바뀌지 않으니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지금에서 보자면. 한국 사람들은 정치 과잉이라는 것. 정치적으로 보자면 모든 현상을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불을 지르는 소재는 남녀 갈등. 블로그에서는 관..

블로그 2021.02.27

티스토리 새로운 블로그 통계를 보고. 아쉬운 점

손을 놓았나 싶으면 업데이트를 해주는 티스토리가(ㅡㅡ;) 이번에는 새로운 통계를 보여줍니다. 통계 메뉴란에서 상위 10개의 글을 보여주고, 그 글을 클릭하면 누적 조회수와 유입통계를 보여줍니다. 검색 유입경로, SNS, 디바이스를 보여줍니다. 검색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네이버가 압도적입니다. 좋은점이라면 글목록에서 원하는 글의 누적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자라면 내가 쓴글이 방문자가 얼마나 봤는지 항상 궁금했을텐데요.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아쉬운점은 이게 끝입니다. 개선된 점이 더 있을줄 알았는데 TOP 10 통계정보만 추가되었습니다. 이도 개선이기는 합니다만 더 상세한 통계정보를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프도 예쁘게 바꿔주고, 구글 애널리틱스처럼 지역..

블로그 2018.11.09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도 가입. 블로그 한 번 해보실?

오늘 10월 22일 티스토리가 그동안의 초대장 가입방식을 버리고 모두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사실, 늦은감이 있습니다. 초대장 제도는 희소함과 입소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지만 신규 사용자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블로그 한 번 하려는데. 초대장을 받기 위해 기웃거려야 하는 건 아무래도 귀찮으니까요. 저의 티스토리 가입 경위는. 첫 블로그가 구글에 인수된 텍스트큐브였습니다.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날라든 폐쇄소식. 후회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을 껄. 이 때 한가지 깨달았습니다. 이 같은 유형의 서비스는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 곳으로 둥지를 틀어야 한다는 것. 사람이 없는 황무지는 낙동강 오리알 되기 십상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블로그가 한 물 간 느낌이라. ( 아..

블로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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