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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15

부산시립미술관 : 그들은 아이들처럼 표현하고 그리는 것일까?

벡스코에 들려서 시간이 날 때 마다 시립미술관에 들립니다. 미술적 소양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림을 보고 일차원적으로 해석합니다. '소 비슷하면 소로, 사람같으면 사람이네' 라고 합니다. 현대미술은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들의 기발한 센스에 가끔식 감탄할 때도 있고, 그림만 보더라도 이 사람은 나와 사고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미술에 갔을 때 내 집에 걸어 놓고 싶은 그림을 찾는다면 감상이 더 재미있을 거라고. 저도 한 번 그렇게 해봤습니다. 1층에 전시되어 있는 가면. 세계 어린이들끼리 문화를 교류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모르겠죠? 웬 캔을 모아 두었나 할 텐데. 이중섭의 소는 다들 알겁니다. 소양이 없는 저도 아니...

체험기 2017.07.19

부산 국제모터쇼 2016 관람후기 : 안타깝게 경품을 놓친 사람

최근 블로그에 힘을 덜 들이게 있습니다. 계속 하고자 했는데 쉽지 않아요. 정말 마음같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오래 꾸준히 계속한다는게. 열정은 지속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각설하고 부산 국제 모터쇼 2016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번에 참석함으로서 3번째 가게 되었습니다. 차를 좋아하지도 않고 해서 전시회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입장권을 예약으로 싸게 구해서 갔습니다. 벡스코 앱을 설치하면 현장에서 줄 서서 예매할 필요가 없다고 홍보를 하던데 모터쇼에 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고하시고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벡스코 앞 만남의 광자에서는 몆몇 부스 행사가 진행되어 있었습니다.포드자동차에서는 돌려돌려판으로 경품을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로나민 C에서는 음료를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음료를..

체험기 2016.06.05 (2)

지스타 2014 부스걸 사진 다수

지스타를 둘러보고 얻은 부스걸 사진 모음입니다. 올해 지스타에도 부스걸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사다리는 물론이고( 처음 봤을 때는 저렇게까지 준비하는 걸 보고 정말 놀랐는데) 세상에나. 야생동물이라도 촬영할 것 같은 엄청난 대포 렌즈를 가진 사람도 보았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나 사용하는거 아닌가? 그 렌즈의 가격은 얼마나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부스걸 숫자와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지스타는 게임쇼인지 걸쇼인지 모르겠다는 비난을 어느 정도는 벗어날 듯 싶습니다. 헝그리앱 부스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다수의 모델로 승부를 했고 ( 돈이 많은 모양) 엔비디아는 올해에도 외국 여성 모델을 등장시켰습니다. 엔씨 소프트에는 인상이 좋아보이는 미인들이 많았습니다. 소니는 코스프레하는 모델들이..

체험기 2014.12.08

뒤늦은 지스타 2014 관람기

올해 지스타가 20만명의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매년 늘어나는 관람객 숫자만 보면 성장중인 게임쇼라는 느낌이 들지만 직접 참관을 한 사람이 보기에는 '글쎄요' 입니다. 전시장으로 들어가서 훑어보는데 걸린 시간이 1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뭐야 이거 밖에 안되?' 볼거리도 많지도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참가했던 블리자드가 빠진 자리가 커보였습니다. 게임쇼에서는 대형 게임사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게임의 토양이 비옥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지스타에 올 때 마다 한국의 게임환경의 바로미터를 보는 기분입니다. 다양성이 떨어지고 한쪽으로 쏠린 독특한 형태로 성장한 모습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이것은 게임만이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나타는 현상이죠. 콘솔 업체는 ..

체험기 2014.11.29 (2)

벡스코 오디토리움 열정락(樂)서 : 비정상회담 샘오취리, 에네스 카야, 다니엘

웹으로 뉴스를 보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 열정락서 강연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누가 볼까 싶기도 한데 인터넷에 하는 광고를 하는게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 강연자는 MBC 아나운서 방연주 삼성 SDI 사장 박상진, 비정상 회담에 출연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다니엘 린데만. 초대가수는 성시경. 참가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비가 추저추적 내리던 당일. 가까스로 벡스코에 도착을 했으나 의외의 말을 들어야 했는데 선착순 입장되는 강연장이 꽉 찼다는 겁니다. 성시경을 비롯해서 인기가 있는 사람이 와서 일까? 아마 몇시간전 부터 기다린 사람 많았겠지요. 진행요원은 대신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강연장이 있는데 괜찮겠냐고 물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나가기도 그렇고..

체험기 2014.11.02

WIS 2014 망한 관람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WIS 2014(WORLD IT SHOW 2014)에 갔다 왔습니다. WIS 2014는 ITU 전권회의 부대행사이지만 기술과 정책보다는 아프리카에서 유행하고 에볼라가 국내에 유입되느냐가 화제였습니다. 방역당국이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겠지만 과도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벡스코 주전시장은 출입이 통제되었고 제2 전시장에서 쇼가 열렸습니다. 사전 등록을 했다면 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않아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끝자리를 말하면 본인 확인이 완료되고 목에 걸 수 있는 출입증과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1층에 들어갔는데 예상보다 관람객 적었습니다. 정보기술쇼가 지스타나 모터쇼처럼 보통사람들에게 선뜻 다가가는 어렵겠죠. 홍보가 잘 되지 않아 WIS가 열리는..

이벤트 2014.10.24

2014 부산 국제모터쇼에 가다

6월 8일까지 벡스코에서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연휴가 끼어있어 관람하기 좋은 기회였습니다. 모터쇼는 2년전,처음 가본후로 이번에 두 번째입니다.(2012 부산국제모터쇼 후기는 아래글을 참고) 연휴를 방 안에서만 보낼수는 없어서 나가기로. 벡스코에 오전 11시쯤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오후2시가 지나면 저글링 러쉬하듯 사람들이 몰립니다. 원활히 관람하려면 가급적 오전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2012 벡스코 부산국제모터쇼에 가다 1 - 엄청난 인파 2012 벡스코 부산국제모터쇼에 가다 2 - 발 디딜 틈이 없는 모터쇼 2012 벡스코 부산국제모터쇼에 가다 3 - 현대자동차관에서 2012 벡스코 부산국제모터쇼에 가다 4 -..

체험기 2014.06.08

지스타 2013 부스걸 사진 1

지스타 2013 게임쇼에 부스걸 사진 모음입니다. 지스타 전시장 어디를 가던 돛대기 시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입장할 때 마음을 준비를 했지만 상상 그 이상 이었습니다. 사람을 보러 온건지 게임을 보러 온건지 -_-?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 역시 이런 쇼는 주말이 아닌 평일날 가야 하는데.ㅜㅜ) 특히 부스걸 앞에서 사람이 더욱 많았습니다. 이번 쇼에서도 대포(DSLR) 를 가지고 사다리까지 준비한 열성적인 사진사들이 많았습니다. 열정이 대단하기는 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사다리는 켜녕 삼각대도 펴지 않습니다. ( 삼각대를 몇 번 써 봤더라...?) 전시장이 사진 촬영을 하기 좋은 조건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데다 좋은 위치는 이미 선점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스걸만 볼 수도 없는 노릇이..

체험기 2013.11.26 (2)

벡스코 지스타 2013 후기 : 돈 값을 하지 못하는 게임쇼

부산 벡스코에서 14일부터 17일(일요일)까지 게임쇼 지스타 2013이 열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니 하니 한 번 가볼까?" 알아보다, 오전에는 줄이 끝없이 늘어져 있어 한참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새벽,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근성 하나는 대단하군요. 할 수 없이 오전은 포기하고 오후에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걱정을 하며 벡스코에 갔지만 대기열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여유롭게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팔찌형 입장권을 손목에 두르고 입장. 예상대로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오토쇼보다 더 많았습니다. 게임쇼라 10대 관람객들이 많았고 고추 풍년이었습니다. 벡스코에 앞에서 행사하던 포코팡 대격돌. 지스타 2013. 눈길을 확 잡아끄는 게임이 안 보입니다..

체험기 2013.11.17

SKT 무한톡 ( 박웅현, 김태호 PD, 노홍철) 참가 후기

11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SKT 무한톡 행사가 열렸습니다. 초대손님으로 방송인 노홍철, 무한도전 김태호 PD, 광고인 박웅현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사람이 있어 행사에 응모. 기대하지 않았던 당첨. '내가 당첨되다니. 응모한 사람이 적었나?' ^^; 여유있게 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디토리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엇! 이거 앉을 자리가 없는거 아냐?' 접수처에서 당첨문자와 SKT 멤버쉽카드를 제시하고 생수한병과 입장권을 받았습니다. 입장권은 종이로 된 팔찌였습니다. 1층에서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패스하고 올라갑니다. SKT 무한톡 행사 알림. 게스트로 노홍철, 무한도전 김태호 PD, 광고인 박웅현. 입장권. 팔에 차야 됩니다. 행사 포스터. 3층에도 사람이 길게 줄을 만들고 서있었습..

체험기 2013.10.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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