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구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최신작을 주네? 도시락에서 게임쿠폰이라. 치킨 도시락이 젊은 사람에게 인기가 많은 모양이구나. 비닐을 뜯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네요. 경품행사나 쿠폰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스티커만 붙여 놓은거. 단순 홍보였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경품행사 처럼 큼지막하게 붙여 놓은겨. 누가 봐도 행운권 응모처럼 보였는데 좋다 말았습니다. 솔직히 당첨되어도 플레이 하지는 않겠지만. 할 시간도 없고. 험블번들에서 구입한 오버위치는 아직 해보지도 않았으니. 일상에피2. 마트에서 별일아닌 일. 앞에서 계산하던 사람은 20대 초 청년으로 보였습니다.결제를 카드를 내밀었고. 계산원이 성인 맞아요?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청년은 조금 당황을 하면서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냈습니다. 술이나 담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