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의 노을 일이 있어 광안리 근처에 갔다가 해변에 들렸습니다. 사진을 담아내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는 해지기 1시간 전. 한적한 해변에 많지도 적지도 않은 사람들과조용한 파도. 다 좋습니다.주위 경관을 망치는 고층건물만 빼면. 좋네요. 광안리가 사진찍기에.이 정도면 다대포 부럽지 않은데. 소소한 풍경 2017.10.31
해 질 무렵, 밤과 낮의 경계선에서 해가 질 무렵, 하늘이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멋진 분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진 촬영하기에는 해 질 무렵이 좋습니다. 밤과 낮의 경계선에 서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낮은 물러가고 밤을 받아들이는 때. 소소한 풍경 201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