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나의 두번째 이야기

어새신 크리드(Assassin’s Creed HD ) 입니다. 게임을 보니 그래픽만 좋아진 것 같네요. 6210에서 때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N8용 스파이더맨 HD ( Spiderman HD) 입니다. N8이 스펙에 비해서는 잘나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오버클럭하는게 유행인데 노키아 모델은 될지 모르겠네요. N900을 사용하는 친구를 보니 역시 오버클럭을 하고 사용하는데, 할 수 있으면 좋겠죠. N8이 과연 언제 출시되는지 소식이 없지만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7도 발매연기가 되고, 노키아는 제품출시부터 제 때 맞추는게 우선입니다. 신문기사를 보니 노키아는 부품구매 방식이 보수적이고 의사결정이 느리다고 합니다. 이번에 CEO가 바뀌면서 이런 관행도 변화하고 있다고는 합니다. 노키아도 변하기는 하는 것..

휴대폰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Nokia Diagnostics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테스트 항목은 • Vibrating alert • Memory • Battery charger • Memory card • Cameras • Keypad • Screen • USB cable • Web browser • Network coverage • Data coverage • GPS • Earpiece • Microphone • Loudspeaker • Headset Nokia Diagnostics 에 대한 자세한 정보 http://betalabs.nokia.com/apps/nokia-diagnostics

노키아 E7이 내년초로 발매가 연기 되었습니다. 하드웨어 상의 문제라고 하는데요. 또 다시 악재네요. 노키아 제품은 계속 발매가 연기 되네요. N8도 계속 연기하더니 E7 도 그러네요. 이게 지금 노키아의 문제입니다. 제 타이밍에 나오지 않으니 전략자체가 틀어지고 있죠. 이런 걸 보면 미고도 제 때 나올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내에서도 N8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 때 9월말에 나온다고 하더니 그 뒤로는 소식이 없습니다. 사실 N8이 지금 나온다고 하더라도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모토글램이 버스로 풀려서 사용중입니다만, 가격대 성능비로는 따라올 모델이 없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것 같은데 모토글램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모델이 저가로 풀리겠죠. 이렇게 저가로 풀리는안드로이드 모델과 N8이 경쟁이 될까 생..

갤러그의 제작사 남코, 플스로 나온 철권에서 보너스 게임으로 들어있엇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남코의 간판 게임은 철권 인데 이시절에는 갤러그였죠. 남코도 옛날에 비하면 위세가 많이 꺽였습니다. 철권 하나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큰 소식이 없네요. 이제는 갤러그를 폰으로도 즐기는 시대입니다. 오락실에서 남들이 하는 것 구경하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 갤러그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오락실 안가는 사람도 갤러그 정도는 알고 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여자들도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작이 간단해서 누구라도 하기 쉽습니다. 갤러그이 필수라고 비기죠. 잡혔다가 구출하면 더블이 됩니다. 게임을 쉽게 할려면 반드시 해야 사용해야 했던 비기. 폰으로 하는데도, 멀..

기사 링크 : 노키아, 안드로이드 수용할까? 노키아의 경영진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이끌고 있는 앤디 루빈이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 구글이 노키아를 끌어들일려고 낚시질 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발표하면서 삼성과 함께 개발했죠. 삼성의 갤러시 시리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안드로이드를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 입니다. 삼성에 이어 노키아까지 안드로이드에 참여한다면 스마트폰 전쟁은 끝나는 거죠. 노키아가 키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노키아..

노키아 N8의 USB-OTG를 활용해서 바코드 리더기를 사용하는 사진입니다. 얼마나 잘되는지 모르겠네요. N8는 OTG기능이 있어서 USB메모리 읽을 수 있습니다. USB로 키보드를 연결할 수도 있죠. 스마트폰의 발전이 PC와 비슷해져 가는데, USB로 확장이 가능해진다면 더 PC와 비슷해집니다. 이번에 발표된 넥서스S는 NFC기능을 넣었습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은 기능을 많이 추가하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기능을 다 넣을 수는 없겠죠. 대중적이지 않은 기능은 이런식으로 확장이 가능해진다면 괜찮을 겁니다. 덧글. 티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작성하는 글인데, 텍스트큐브만 사용하다가 티스토리 사용할려니 뭔가 어색하네요. 적응되면 익숙해지겠죠. ^-^;

스마트폰의 레코딩 영상 비교 입니다. 비교기종은 노키아 N8, 노키아 C6-01, HTC Trophy 7, HTC HD 7, LG Optimus E900, Samsung Wave 8500, Samsung Wave 8530, Sony Ericsson Experia X10 입니다. 처음에는 조명을 켜고 10초 뒤에는 조명을 끈채로 촬영합니다.

요점 베타랩에서 어플리케이션 많이 내놓네요. 노키아에서 믿을 거라고는 베타랩 밖에 없죠. Nokia Situations 은 상황에 따른 프로필이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기지국정보를 이용해서 진동이나 일반으로 변경하거나, 집에 오면 블루투스나 무선랜을 활성하거나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활성화 시킬수 있습니다. GPS를 통한 프로필 변경도 가능합니다. 요일별이나 시간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기능을 보면 GSM Navigator와 Bestprofile과 비슷합니다. 근데 노키아에서 만드는 만큼 예쁘고 직관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Nokia Situations은 베타버전이며더 많은 정보를 볼려면 http://betalabs.nokia.com/apps/nokia-si..

시간이 지정하면 음악이 종료되는 어플리케이션인 MusicStopper 입니다. 기본 음악플레이어와 라디오가 지원됩니다. 잠자기전에 음악이나 라디오 들을 때 유용하겠죠.

노키아 X7 이라는 모델입니다. X6 후계기종 분위기네요. 개인적으로 둥글둥글한 디자인을 싫어하기에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N8은 카메라를 가조했는데, X7은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어서 뮤직폰 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4인치 AMOLED, 800만화소 카메라,듀얼플래쉬 탑재, 심비안^3 OS 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45램이라고 하는 걸보면 보급형으로 잡을테니 스펙이 높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