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쿠팡에 접속을 했습니다. 오랜만이라 느끼는 게. "비밀번호가 뭐였더라?" 🤔 ID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는 기억이 나지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이게, 아닐까?" 싶어서 입력했는데. 맞네요. 오랜만에 와서인지 문자로 인증도 해야 했고요. 부탁으로 인해 헤어젤류를 구매했습니다. 구매를 하려는데, 웰컴백 쿠폰이라고 주네요. 만원 할인? 음. 좋은데.라고 생각했지만 구매할 물건이 만원을 넘지 않아서인지 할인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결제를 하려다. 잠깐. 이거 2개를 사면 쿠폰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2개로 놓고 했더니. 만원 적용이 되었습니다. 하나 가격으로 거의 2개를 산 셈이네요. 😮 쿠팡 중독된 사람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년에 한 번 이용할까 말 까라서 받을 수 있는 혜택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