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에서 CMA발행 어음형 수익률이 변경됨을 알렸습니다. 기존 3.5% 에서 3.3%입니다. 0.2%나 내리네요. 적용일은 11월 27일입니다. 금리인하도 하지 않는데, 왜 자꾸만 내리기만 하는 건지? 다른 증권사들은 어떤가 싶어서 금리비교를 해보았습니다. RP형 기준으로는 1. 미래에셋 RP 3.55% 2. SK 증권 3.5% 3. 다올 3.45% 4.IBK 3.40% 5. SK 3.4% 발행어음형 기준으로는 1. 한투 3.60% 2. KB 3.50% 3. 미래에셋 3.45% KB CMA에 여유자금을 계속 넣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한투에 계좌를 개설을 해볼까? 채권을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가만히 있으니 뭔가 호구되는 느낌인데. 그렇지만 KB가 수익률을 인하한다면 다른 증권사도 움직임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