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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를 추가로 화제가 되었던 갤럭시 노트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유럽에서 먼저 발매되고
한국은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 개봉기 및 간단 리뷰 영상

5.3인치는 확실시 크기는 큽니다. 5인치 이상 넘어가면 태블렛폰이라 불러야 겠습니다. 4인치인 갤럭시S를 처음 사용해 보았을 때만 하더라도 '너무 큰거 아니야' 싶었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갤럭시S2
4.3인치도 사용해보니까  '이제 4.3인치가 한계가 아닐까?' 싶었는데 또 적응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4.3인치대가 마지노선이겠죠.


갤럭시 노트는 커서호불호가 갈리겠죠. 다양한 모델을 내놓을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니 너무 크다 싶으면
다른 모델을 사면 되겠죠.



갤럭시 노트 해외 CM


LG는 3ㆍ4분기 실적발표에서 휴대폰 부문 2조6892억원의 매출과 139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6분기째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 모빌리티에서 밀렸을 거라고 합니다.
소니에릭슨이 760만대 판매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LG는 450만대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LG는 전략적인 실수가 있었습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피처폰으로 승승장구 했는데, 어느 순간 게임의 룰이 바뀌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열풍으로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급속하게 전환이 되었는데 흐름을 읽지 못하고 대응을 못 했습니다. LG만 위기가 아니라 삼성역시 위기 였습니다. 삼성 부사장이 작년만 하더라도 정말 어두운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았다고 말을 했는데, 이제는 달라졌죠. 사람들의 평가도 달라졌고. 구글과의 협력도 공고히 하고 있으니까요. 



LG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의 관심밖이라는 겁니다. ( 관심 좀..) 악플 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죠. 소비재 기업은
연예인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습니다. 헬지라는 소리 밖에 못 듣고 있죠.



LG를 보면 무언가 떠오르는 게 없습니다. 아이폰은 < 시대의 트렌드 혹은 혁신의 아이콘, 쿨하다.>는 이미지이고,
삼성은 자신의 강점인 하드웨어를 활용해서< 동급 최고, 강력하다> 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LG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 떠오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LG는 발등의 불 끄기가 급하겠지만,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정체성 부터 확립해야 겠습니다. 'LG는 ○○ 다'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LG는 너무 느리다고나 할까. 삼성이 너무 빠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한국사람이 봐도 삼성이 치고 나가는 속도는 경이적으로 보이죠. 외국사람들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될듯. 삼성만 보면 스팀팩 먹고 성큰 부스러 가는 마린이 떠오르는데, LG도 조금 더 빨라져야 겠습니다.



LG보다 더 느려보이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 입니다. 윈도우폰7 망고를 적용한 에이스, 씨레이, 선을 발표했는데 과연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군요. 구글이나 삼성보다가 마소와 노키아를 보면 거북이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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