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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유사한 구글+1(플러스원)를 내놓았습니다. 좋아요 처럼 숫자가 많으면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걸 뜻합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한지도 꽤 되었는데, 이제 블로그에도 +1을 삽입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의 링크에 가서 코드를 받아서 블로그에 삽입시키면 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s://apis.google.com/js/plusone.js">
  {lang: 'ko'}
</script>
위의 자바스크립트를 블로그에 </body> 태그 앞에 삽입시키면 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HTML/CSS편집에서 가서
삽입하면 됩니다.



아래는 원하는 위치에 삽입하면 됩니다.

<g:plusone></g:plusone>

저는 일일이 본문 아래 에다가 복사해서 붙여 넣고 있습니다. 어차피 모바일 애드센스 때문에 HTML편집을 해야
해서 귀찮지는 않습니다.



붙여넣으니 이렇게 나옵니다.



구글 플러스원을 페이스북의 좋아요 처럼 클릭을 할 수 있습니다. 지메일에 접속한 상태에서 클릭을 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플러스원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프로필 설정을 해야 합니다. 지메일에 접속해서 주소아래를 클릭하면 프로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거 해볼려고 프로필을 만들었는데 큰 쓸모는 없을 듯.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제목 옆에 플러스원 버튼이 있는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구글 한국에서는 적용이 안되고 영어로 검색을 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플러스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러스원 버튼을 달아놓기는 했는데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좋아요 버튼도 썰렁하죠. ^-^; 저는 추천에
연연하지는 않아서 추천해 주면 좋은 거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구글이 소셜열풍에 놀라서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비슷한 플러스원을 내놓았는데요. 구글 답게 아직까지는 베타 느낌이고 차별화 되는 기능이 없습니다. 큰 호응을 얻을지는 의문입니다. 좋아요 보다 더 좋아야 하는데 큰 기능이 안보입니다.  트워터 잡겠다고 출시한 구글버즈는 별 다른 이슈도 되지 못하고 그대로 사장이 되었죠. 플러스원이 좋아요
보다 호응을 얻을지요?




플러스원을 보면서 구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게, 이거 비슷하게 만드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인가?
이 정도로 만들거라면 금방 나와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글도 검색엔진의 제왕자리에 오르면서 조직이 관료화 되고 의사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죠. 구글에서 나온 사람 말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슷해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이 자랑스럽게 홍보하던 30%의 여유시간에 자신의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는지 의문입니다. 홍보는 요란하게
하는데 실제로 지켜지고 있을까요? 구글 직원이 25000명이나 되는데 그 직원들은 도대체 무슨일을 할까요? 자나 깨나 웹서비스를 생각할 테고 트워터나 좋아요 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도 있었을 텐데 구글은 왜 세상에 선보이지 못할까요? 이건 국내포털도 마찬가지긴 하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그저 유행하는 서비스를 가져오고먼 있으니까요. 특히나 네이버가 가장 심한데 지식인 말고는 크게 히트친 서비스가 없죠.




구글이 기존 서비스를 개선시키는것은 잘 하고 있는만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는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색서비스나 개선시키고 있지 안드로이드마켓도 더 잘 운영할 수 있는데 저렇게 내버려 두고 있는 것 보면 직원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는 혁신과 창의라고 떠들어대지만 그냥 시키는 일만 하는게 아닐까요.안드로이드가 대성공했고, 크롬을 내놓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보다는 성을 쌓는데 만족하는 게 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는 구글은 이미 왕의 자리에 올라서 혁신이 나올 수 없는 환경으로 보입니다. 현상 유지만 하는 거죠.
그렇기에 구글의 직원들이 페이스북이나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겠죠.  조금 더 자유로운 환경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걸 구현하기 위해서 떠나는 거죠.




이런 환경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자기가 혁신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내도록  하면 되죠. 좋은 아이디어나 사업 아이템을 제공하는 벤처를 인수하는 거죠. 구글 서비스의 상당부분이 구글어스나 피카사, 최근의 대성공한 안드로이드까지 모두 인수한 경우죠. 오히려 구글은 만들어 내기 보다는 본 궤도에
올리는 걸 더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플러스원이나 트워터를 같은 서비스를 못 만들어내는 구글을 보니까 구글의 미래가 보였습니다. 구글이 쇠락해 갈때의 모습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나 노키아 처럼 되겠죠. 이 둘은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변화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자금이 부족한가? 아닙니다. 좋은 인력이 없는가? 그것도 아니죠. 뛰어난 사람도 많고 변화할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둘의 모습을 보면 무기력 그 자체죠.  이게 구글의 미래 입니다. 앞으로 하던대로
하면 지금의 노키아나 마이크로소프트 처럼 둔해지겠죠. 더 빠른 자들에게 왕의 자리를 내주게 되겠죠.





물론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모색한다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미래는 정해진게 아니니까요. 노키아나 마이크로소프트도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쉽지 않습니다.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니게 아니라 하기 쉽지 않으니까 못 하는거죠.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알고 있는데 실행이 안되는거죠.  그렇게 다들 왕의 자리에 올라간 자들은 알고도 변하지
못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지어 버리는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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