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FatBooth로 안선생님 같은 이중턱을 만들어 봅시다.

네그나 2011. 3.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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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 무슨 글을 올릴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제 블로그는 세상사, 취미, 잡답등을 올리는데 스마트폰 관련이 주 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은

잘 안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어플은 아주 소수입니다. 대부분이 사용자들이 다 이렇겠지만, 저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볼려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블로그를 안하면 사용도 안해볼 어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FatBooth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사진관련 어플은 재미가 있기는 한데 실용성이 떨어지죠. 스마트폰 확산 용도는

실용성보다는 재미 추구와 입소문, 유행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플이야기로 돌아와서.

FatBooth는 자신을 얼굴을 뚱뚱하게 변형시켜주는 사진 관련 어플 입니다.





샘플 사진을 보는 것 처럼 이중턱에 두툼한 얼굴로 변형시켜 줍니다. 카메라를 사용할 수도 있고 사지파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방법이야 워낙 간단해서 생략하고, 생성된 사진을 메일이나 트워터, 페이스북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찍어 보았는데 낮설게 변하네요. 확실히 살이 있을 때와 없을 때에 주는 느낌이 다릅니다. 샘플사진에서
도 살이 없을 때는 개구장이 같은 느낌을 주는데 살이 찐 얼굴은 후덕한 인상으로 변하죠.



저는 살이 쪄본 기억이 없습니다. 살이 찐 때가 딱 한 번 있었는데, 군대 갔을 때가 최고로 쪘습니다.
신교대 있을 때는 배가 너무 고파서 남는 잔반까지 다 먹었고, 자대 배치 받고 나서도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니까
아주 살이 많이 찌더군요. 그래봤자. 10kg 늘어났지만요. 전역을 하고 밥을 제 때 챙겨먹지 않으니 다시 되돌아 와서
살이 찔일이 없습니다.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 라는 점도 살이 안찌는데 한 몫 합니다.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열량 소모가 크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



FatBooth는 얼굴을 살찌게 보여주는 어플이지만, 다이어트 어플로 살빼는 걸 보여주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냥 살빼자고 하면 동기부여가 안되니까,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몇KG씩 감량을 하면 자신의 얼굴이나 몸형태가 변하는 가상 시뮬레이션 어플도 괜찮아 보이는데 아마 있겠죠. ^-^; 제가 생각한 것은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 놓았을 가능성이 크죠.


이중턱으로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KFC 할아버지로 불리던 슬램덩크의 안선생님. 안선생님도 이중턱에 후덕한 인상이죠. 이 내용과 상관은 없는데 KFC 창업자인 커넬 샌더스가 67세에 창업을 해서 성공을 했다는 사실이 떠오르네요.



FatBooth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있던 어플이 안드로이드 넘어오면 대부분이 무료라는 점은 좋군요. 유료로 내놓아 보았자 돈이 안된다고 생각한 것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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