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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로 판매되던 Speedhero가 Liet버전으로 풀렸습니다.
Speedhero는 스포츠에 사용되는 공의 속도를 측정해 줍니다. 속도측정이라고 해서 스피드건을 생각하겠지만 소리로 측정을 합니다.


Speedhero 유료버전에서는 종목별로 따로 판매했던 걸로 아는데, 무료버전에서는 다  측정을 할수 있습니다. 측정가능한  스포츠로는 축구,미식 축구, 야구, 아이스 하키, 크리켓, 골프, 테니스,럭비 최고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측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축구를 예를 들면, 일정거리에 떨어져서(보통은 9미터) 공을 벽을 향해서 차면 됩니다.
공을 찰때 나는 소리와, 벽에 충돌 시 나는 소리를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속도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소리를 이용해서 측정하기 때문에 민감도나 노이즈 제거 같은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측정한 기록을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올릴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Speedhero는 S40, S60V3, S60V5 등의 버전에서 이용가능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노키아 사용자들은 이용
가능하다는 소리죠.


Speedhero는 오비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사용동영상 입니다.


































소리를 이용해서 속도를 검출하는게 특이합니다. 소리를 이용해서 위치를 찿을 수도 있죠.
대부분의 동물이 소리를 이용해서 위치를 인식하죠.(인간도 마찬가지고)


미국은 사격음을 수집해서 상대방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더군요.
자동차위에 마이크를 레이더처럼 여러개 장치해놓습니다. 사격음이 들리면 소리로 속도와 위상차 등을
소프트웨어로 계산한뒤 위치를 판별합니다.



상대방이 숨어서 저격을 하면 "2시 방향 200m" 이런식으로 나오는 거죠.


조용한 곳 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로 필터링 하겠죠.
군사기술에서도 소프트웨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투기에서도 비행제어에  소트웨어 기술이
많이 들어간다는 군요.



미국이 이라크에서 스나이퍼에 피해를 많이 보았죠. 이 기술이 있으면 스나이퍼를 잡기가 수월하겠죠.
뭔가 피해를 입으면 기술로 극복하는게 미국입니다.  대단하면서도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런 기술도 나중에는 스마트폰에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군사용으로 먼저 만들어진 적외선 촬영 기술이 디카나 캠코더에서 탑재되고 있습니다. 군사용 다음에는 민간용으로 가서 누구나 사용하는 기술로 변하는 거죠.


GPS만 보더라도 정밀표적 기술로 사용되다가 민간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된 뒤로는 우리생활을 편하게
만들었죠.







미군은 스나이퍼 뿐만 아니라  도로에 매설하는 폭탄인 IED에도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IED는 험비는 가볍게 날려버리고 M1탱크까지 당하더군요. 유튜브에 가서 검색을 해보면 영상이 많이
나옵니다. 


이런 면도 대단해 보이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국가안보 운운하면서 막을텐데 미국은 막지 않죠.
단기적으로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대응책을 마련하니 장기적으로 더욱 강해지게 만듭니다.
IED도 방호차량을 만들어서 피해를 최소화 했습니다.



미국을 보면 '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가 아니라 '기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고 믿으며 행동합니다.


이런식의 사고가 만능은 아니겠지만 기술발달을 촉진하는 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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