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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 다이나믹스에서 군사용 폰을 내놓았습니다.

GPS와 군사용 무전기를 탑재한   팔과 가슴에 장착할수 있는 GD300이라는 폰입니다.



군사용이니 극한 사용환경에서 작동이 되어야 할 테고,

스펙은 600Mhz ARM Cortext A8, 256MB 메모리, 8GB , 3.5인치 800x480 해상도 입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예전부터 휴대폰과 무전기가 결합되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나왔네요. 그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군사용도 외에도 산행을 즐겨하시는 분이거나 기지국이 닫지 않는 오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좋은 발상이죠.



삼성에서 빔프로젝트 기능을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을 개발중입니다.



갤럭시빔(GT-I8520)이라고 불리고 스펙은



3.7인치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TI의 초소형 피코프로젝터를 내장, 800만화소 카메라, 멀티비디오코덱을 지원한다. 빔프로젝터는 5~50인치까지 프로젝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개인용 휴대형 홈시어터로 활용할

갤럭시빔은 안드로이드2.1 탑재하고,1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530시간 통화대기와 7시간 연속 통화를 지원합니다.



이건 스마트폰과 프로젝트의 결합이군요. 역시 좋은 발상입니다.

영화 볼 때와 PT할 때 유용하겠습니다.



삼성이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강점은 이런 분야입니다.

삼성이 전자회사다 보니 다른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이런 분야는 강하죠.  전에도 말한 것이지만 잘나갈 때는

모든 것을 장점으로 보고 부진하면 장점마저 단점으로 봅니다.

스마트폰에서 부진하다고 모든면이 단점이 될수는 없죠.삼성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야 겠죠.




위의 2개 모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과 특화된 기능을 탑재해서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PC와는 달리 항상 가지고 다니는 터라 여러가지 기능을 많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될겁니다. 오픈소스라서 로열티 없이 활용하기 쉽고 제조사가 원하는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규격을 만족해서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유지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이렇게 안드로이드 폰은 다양한 모델이 나와야 합니다. 가격대도 저가에서 고가까지 포진해야 하고. 대중적인 모델도 나와야 하고, 특화된 기능을 탑재해서 틈새시장과 다양한 분야를 공략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특화된 모델은 애플 이나 노키아 등 다른 업체들이 흉내내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큰 돈이 되지도 않고 신경쓰기도 귀찮은 분야죠. 하지만 이런 기능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점을 적극 공략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하지 않더라도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한 번 뛰어들어 볼

분야입니다.



애플이 아이폰4를 발표하면서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앞으로 각종 센서나 하드웨어가 추가 될겁니다.



앞으로 뭐가 추가 될까 생각을 해보면 여러가지가 나오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안드로이드폰에 RFID를 결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RFID도 나중에 대중화 되겠지만 지금은 비싸죠.

당장 대중화를 노리기 보다는 물류관리하는 산업계쪽을 공략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위에 군용폰을 보고 든 생각인데

아웃도어폰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지나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을 노리는 폰이죠.



스펙은 야외활동을 주로 하니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고, 태양광 충전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또 방수기능을 추가합니다. 요즘은 피서철이라서 물놀이 하러 갈 일이 많은데 이런 폰이 나온다면 더이상

방수디카가 필요가 없겠죠. 그저 폰 하나 들고 가면 되니까요.



방수 스마트폰만 따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로는 차별화가 힘들질테니 하드웨어가 부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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