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밀면&왕만두를 먹은 행복한 한 끼 😆🍽️

네그나 2024. 5. 17. 10:09

오락가락하는 날씨입니다. 윗 쪽 어디선가는 5월임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낮에는 여름처럼 덥다가 저녁이 되면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한창 활동을 하고 난 뒤에 시원한 식사를 하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선택한 밀면. 껴서 들어온 왕만두입니다. 밀면만 먹어도 꽤 많은 양이었는데, 왕만두까지 해서 행복한 한 끼였습니다.

밀면집의 왕만두.
4개 4,500원.
주무한 밀면.

더위를 느껴서 더 시원하게 느껴졌던 밀면.

 

밀면을 보기 좋게 자르고.

가위로 일단 큼직하게 잘라 봅니다.

밀면을 다 먹은 뒤.

말끔하게 다 비웠습니다.

식후에 산책을 하고.

먹고 난 뒤, 가볍게 주위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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