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노키아 N8 리뷰 영상

네그나 2010. 6. 14. 09:00


노키아 N8 리뷰 파트2 에서는 사진관리를 하는 기능을 보여줍니다.
당연한거겠지만 5800 보다는 낫네요. 사진를 보는것과 간단한 편집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USB호스트 기능을 보여줍니다.
케이블에 USB메모리를 간단하게 자료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옮길 때 편하겠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소개를 했었는데 노키아 5800을 대용량저장소 모드로 선택을 하면 자료이동을 간단하게 할수있죠.


N8 리뷰영상 파트3입니다.
뮤직플레이어는 이전기기 보다는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폰카도 그렇고 N8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하는게 보입니다. 비지니스 이미지를 벗을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HDMI로 출력하는 기능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다른 장치들도 연결이 가능한데 블루투스 키보드 를 연결하는 것도 눈여겨 볼점입니다.


N8도 기대가 되지만 미고로 개발중이라는 N950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N950은 듀얼코어를 채택하고 키보드가 없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안되는데...) 모토로라도 기가급 CPU를 채택한 폰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순식간에 구식이 될겁니다. 발전속도는 스마폰이 PC보다 빠른 느낌입니다.
앞으로는 더 빨라질텐데 일반인들이 그 속도를 따라 잡기는 힘들겠죠. 그럴 필요도 없고요. PC에 쿼드코어가 나왔다고 해서 굳이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겠죠.


적당한 폰을 구입해서 계속해서 교체하는게 경제적으로 제일 좋아보입니다.


아이폰4도 순식간에 구식이 되겠죠.
발표를 보니 스펙만 강조를 하던데요.(레티나 디스플레이, 자이로센서 등) 아주 우월한 스펙이라고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적당하게 나왔네 느낌.


이미 애플이 보여줄 건 다 보여줬죠.  사용자경험, UI, 앱스토어, 온라인광고
예상컨대 앞으로 아이폰에서 엄청나게 놀라운 기능이 들어갈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신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안드로이드가 더 빠를 겁니다.
다만, 안드로이드는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제조사들이 헉헉거리는 것은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그래도 HTC는 잘 따라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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