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지난번에 시계 오프터를 구입해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시계 뚜껑을 따 보려고 했더니 안 됩니다.? 어라? 왜 안되지. 분명히 뚜껑 따고 전지도 갈았는데?

 

지난번에 후면 커버를 살 때 사용했던 오프너입니다. 유튜브나 인터넛을 검색하면 이게 많이 나오고 실제로도 잘 됩니다.

 

지난번에 요렇게 잘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잘하지는 않았었죠. 몇 번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체험기] - 손목시계 전지를 교체해보다. 처음으로

 

손목시계 전지를 교체해보다. 처음으로

보통 남자가 흥미 있어하는 대상은 자동차와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둘 다 노관심입니다. 차에 관심 없고 운전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몸에 쇠붙이 지니고 다니는 걸 싫어하기에 시계 역�

negna.tistory.com

 

문제는 오프너와 케이스간의 간격이 너무 작아서 지렛대처럼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것도 사용해 봤지만 역시나 안되고.

 

드라이버, 손톱깍기 걸어볼 수 있는 도구를 다 사용해봤지만 안됩니다. 도대체 나 어떻게 이거 연거니? 약도 갈았고 해서 당장 열 필요는 없었지만 이걸 여는데 꽂혀버려 알리에서 찾아봤습니다. 다른 오프너가 있네요. 구입했습니다.

 

 

의외로 빨리 았습니다. 알리 주문 주적에는 Hand over to Airline이라고 되어있지만 우체통에 도착..

 

바로 요놈입니다.

빨간 오프너와 다르게 끝이 케이스 틈에 걸게 좋게 되어 있습니다. 시험을 해볼까?

 

자세히 보면 후면 케이스 흠집이 많이 난 걸 볼 수 있는데, 열어 보려고 용을 쓰다 생긴 흔적들입니다. 잘못하면 손 다치겠더군요. 원래 이렇게 까지 안 열릴게 아닌데.

 

시험을 해보니 마침내 열렸습니다.몇 번 빗나가긴 했지만.. 또 줄을 그었네요.

 

알리에서 시계 오프너 사려면 빨간놈말고 파랭이로 사세요. 훨씬 낫습니다.

구입 : 알리익스프레스

가격 : 1.15달러

배송기간 : 17일 ( 이 정도면 빨리 온 것 )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