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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까지 본 영화의 정확한 타이틀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스파이더맨이라고 알고 있었고. Spider-Man: Far From Home. 검색을 하고 난 뒤에야.

 

몰랐던 사실 중 하나는 스파이더맨이 단독이 아니라 어벤져스와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이게 언제부터 연결이 되었죠?  당황 이랄 것까지 없었지만, 엔드게임을 보지 않은 저로서는 전에 이야기를 때려 맞추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블 영화 좀 봐야 배경을 알 수 있다는데, 히어로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최근 영화는 보지도 않은 저로서는. 흠.

히어로 영화도 대서사시(?)가 되어서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똑같은 이야기죠. 나쁜놈 등장-> 뽕 하고 나타나는 영웅 -> 어떻게 해결.  반복되는 구조에서도 계속 흥행하는 게 참 신기하게 여겨집니다. 히어로 영화의 붐은 언제 끝날까요? 마블은 언제 돈을 그만벌게 될까.

 

 

 

파 프롬 홈의 간단 소감은

  • 스파이더맨을 농락하는 빌런의 능력이 마음에 들었다.
  • 고교라는 설정이기는 한데 주요 인물이 너무 어리게 보이는 듯
  • 배우들이 딱히 매력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 히어로 영화를 싫어함에도 의도치 않게 스파이더맨 영화는 다 챙겨보게 되었다.
  • 스파이더맨은 제일 첫 작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만이 아니겠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점수는 7점. 볼만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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