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FIFA The Journey 3부작 구입. 명분은 접대용 그러나

네그나 2019. 6. 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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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체질적으로 스포츠와는 담을 쌓고 살아와서 말이죠. 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보는 것 역시 흥미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손흥민에 열광을 할 때도  '잘하는구나' 할 뿐입니다. 게임에서도 관심이 없어요. 스포츠 게임 역시 흥미가 없어 손도 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스포츠 게임을 구매했네요. FIFA The Journey 3부작.  최신작인 피파 19는 물론, 지난 피파 17, 18이 묶어서 부가세 포함. 13,980원. 팬저 드래군 구입할 때는 부가세 빼고 계산하더니 이건 포함이네요. 기준이 뭐여? 사실 살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사도 안할거 같아서요.

 

그냥 가격 때문에 구입한겁니다. 한 번 혹할 만한 가격이니까요. 매력적인 가격인것이. 플스에도 세일을 하던데 2만 원대. 엑스박스 원에도 피파 19는 오히려 합본 보다 더 비쌉니다. 엑스박스 원은 하드웨어 완성도를 제외하면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지만 이건 좋아요. 할인율이 좋아서 부담 없이 사기 좋습니다.

 

FIFA The Journey 3부작 ( Electronic Arts )   ₩12,709
 
소계 ₩12,709
VAT ₩1,271
합계 ₩13,980 -> 단 달러 수수료 때문에 여기서 더 붙여서 나옵니다.

표지를 보고 있자니 축알못인게 느껴집니다. 17은 메시, 18 호나우두는 워낙 유명하니까 알고 19는 도무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관심도 없어서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마지막으로 했던 축구게임이 위닝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플스가 아닌 슈퍼패미컴용이 마지막입니다. 최신작 해보면 변화에 놀라기는 하겠습니다.

 

피파 저니 번들 가격도 싸고 접대용으로 하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구입했지만. 알고 있습니다. 접대용 게임이 필요한 시기는 학창 시절이었고, 친구들과 모여서 게임하던 시기는 오래전에 지나가 버려 다시 오지 않을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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