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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대변항에 멸치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멸치회 축제는 4월이지만  며칠 차이나지 않으니 제철이라 믿고서 출발. 대변항에 멸치회를 먹으러 몇번이나 왔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원래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업감시단 건물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공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북적일걸로 예상했던 대변항은 의외로 한산했습니다. 4월, 저녁식사 시간대였다면 전혀 다른 모습이었을 겁니다.  몇번이나 갔던 용암할매집으로 가서 멸치회와 찌개를 시켰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나서 걸어봅니다.


대변항


대변항


대변항이 조금 깨끗해 진거 같습니다.


대변항 멸치회


소주와 잘 받는 멸치회.


대변항


6시 이후에는 거리가 한산했습니다. 가게는 문을 닫는 분위기.



멸치액젓은 많이 보았지만 갈치액젓도 있습니다.  갈치액젓은 처음 봤습니다. 갈치는 그냥 구워서 먹는 줄로만 알았는데. 특이하게 고기를 뭉텅 썰어서 넣어 두었습니다.



대변항 야경


대변항



대변항


대변항 야경을 관람할 수 있도록 데크도 만들었습니다.



대변항 야경


죽도로 연결된 다리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죽도 옆이지만. 섬이 울타리가 쳐져있어서 군부대가 있는줄 알았는데 개인 소유의 섬이라고 합니다.

대변항 야경


죽도 옆 공터.



대변항 죽도



사진에 보이는 섬이 바로 죽도입니다. 울타리가 쳐 있어서 접근할 수 없습니다. 다리를 지나서 걸어서 갈 수 있어 보이는데 여기 사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 특이한게 여기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바닷가에 들리는 개구리 울음소리라. 무언가 이상한 조합인데. 섬에 개구리가 많이 사나봅니다.




죽도 옆 공터는 널찍합니다. 낚시하기도 괜챃아 보이고.


대변항 야경


대변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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