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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소재 하나는 세상을 위기로 빠뜨리는 테러리스트등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제목처럼 테러리스트가 백악관을 점령합니다. 백안관이 테러리스트에게 당하는 설정은 비현실적이지만 911을 당한 미국인들이라면 수긍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을 상대로 테러를 일으키는 사람은 대략 두부류입니다. 불만을 가진 미국인이거나 미국을 증오하는 이슬람 세력.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미국을 상대로 하는건 북한입니다. '북한이 어떻게 백악관까지가?'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전투기가 등장부터 그리고 속수무책을 당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당연하게도(?) 백악관을 지키는 사람도 무기력하게 당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생각났는데, 게임에서는 러시아가 미국 본토를 침공합니다.모던 워페어가 사실적인 게임을 추구하는 건 아니지만 이 때 부터 몰입감이 확 떨어지더군요. 미국 본토 스테이지는 재미 조차 없었습니다. 한 편으로 이런 생각도 듭니다. '백악관이 의외로 쉽게 뚫릴지도 몰라.'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2013총알받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2013



테러리스트가 북한임만큼 종종 한국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시발'이라는 욕도 들을 수 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듣는 한국욕. 한국어가 어색합니다. 배우들이 사용한 한국어가 어색하다고 판단한거지 더빙을 했는데 그것마저 어색합니다. (오글오글) 영화를 보면 미국인들이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북한인이라기 보다 미국의 이미지속에 있는 북한입니다. 이것 이슬람도 마찬가지겠죠.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2013모건 프리먼의 비중은 없다.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2013내가 다 때려 잡는다.


영화의 주연은 300에서 레오디나스 왕 역을 맡은 바 있는 제라드 버틀러. 생각보다 많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인상적인 영화는 드래곤 길들이기, 300 정도. 테러리스트 강역은 릭 윤.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주인공이 헤드샷 매니아라서 그런 듯 합니다.  ㅡ.ㅡ 칼 이든 총이든 잡았다 하면 원샷 원킬. 조금 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폭력에 둔감해진 저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대부분의 상황이 백악관 내부에서 벌어지는 제작비가 많이 들지 않았겠는데요. 손해는 보지 않을 듯.



백악관 최후의 날 (2013)

Olympus Has Fallen 
8.1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 릭 윤, 파인리 제이콥슨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119 분 | 2013-06-05
글쓴이 평점  


백안관 최후의 날은 말도 안되는 상황 설정을 배제하고 보면 킬링 타임 액션 영화로서 볼 만한 수준입니다.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아서 실망도 없습니다. 볼 영화가 없어서 선택한 영화. 요즘에 참 볼 영화가 없습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 평점은 6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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