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 하고 오다

네그나 2012. 12. 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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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입니다. 아침에 투표를 할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추웠습니다. 아침식사 후 조금 따뜻해져서 투표하러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알게된 사실 인데 투표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투표 장소 변경은 다른 지역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투표 장소가 변경되어서 해메는 사람이 나올 듯 싶은데 집 근처라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이곳은 투표 열기가 나름 뜨겁습니다. 줄을 서가면서 투표해야 할 정도였으니... 빨리 끝날 줄 알고 이 시간에 왔는데.. 앞에 서 있던 아저씨는 "허 참, 투표를 줄을 서면서 하다니..."라고 말합니다. 투표 장소가 이전보다 협소한 곳으로 변경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분증 제시해서 번호표를 받은 뒤, 이름에 서명하고 기표소에서 도장 찍은 후 나왔습니다. 약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번에 투표율이 얼마나 나오게 될지 궁금하군요. 이곳은 뜨거울지 몰라도 다른 지역은 미지근할 수도 있습니다. 이시간대가 뜨꺼울 수 있고 다른 시간대는 한산할 수 있습니다. 전체를 보고 판단을 해야할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지나갔고 이제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줄


투표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이정희 후보 사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사퇴 공지.


블로그에 대선관련 글 하나 올렸더니 역시나 악플러가 꼬이는군요. 악플러를 존중해야 할 이유를 찿을 수 가 없기에 발견하면 차단 및 삭제 처리 합니다. 상대하는것도 시간 낭비죠. 추가로 구글 문서에도 기록을 해놓습니다. 악플러를 보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저 사람이 어떤 가면을 쓰면서 생활을 할까? 아마 전혀 다른척을 하겠죠. 악플러를 잡고 보니 대학 교수를 비록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많았다는 뉴스도 기억납니다. 서로가 보이지 않는 인터넷은 본성을 쉽게 드러 내도록 유인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진짜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본성은 어려울 때 억압받지 않을 때 드러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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