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줄어들었습니다. 촬영하기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이제 이런 사진도 여유있게 찍을 수 있습니다.
기아 레이. 모터쇼라 차를 많이 봐야하는데.
K5는 야구공모양을 프린팅을 했습니다. 기아 야구단이 있어어 그런가?
포즈를 잡는 기아 레이싱 모델.
한 사람이 셀카를 찍어 달라고 부탁하자.
자신의 셀카를 찍어줍니다. 이런 부탁받을 때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면 좋을지도.
남자 모델도 있습니다. 폭스바겐 남자 모델. 자동차와 잘 어울리는군요.
대포로 촬영하는 장면은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포즈 취하는 폭스바겐 레이싱 모델.
친구가 이분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키가 크시더군요.
이제 차는 전혀 안보이고 레이싱모델만 보입니다.
이런 표졍을 자주 보여줍니다. 사진 찍으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다양한 표졍을 취해주니 사진 찍을 맛 나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사진 찍기가 편해졌습니다.
아이패드로 사진 찍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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