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1에서 시연한 안드로이드 타블렛 게임 영상입니다. 허니컴은 기본적으로 테그라2 듀얼코어가 달려있으니 그래픽은 괜찮네요. 최근에 테크라2를 사용한 옵티머스2X를 만져보았는데 괜찮더군요. 빠릿한 느낌도 좋고, 플스 에뮬레이터 CAPCOM VS SNK를 해보았는데 파동권, 승룡권도 잘나가고 잘됩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만족을 하더군요. MWC 2011를 보고 느낀점을 작성할려고 했는데 늘 그렇듯 시기를 놓쳤군요. ^-^; 생각보다 하드웨어로 차별화되는 시기가 빨리 오는 느낌입니다. 소프트웨어로는 더 이상 차별화가 힘들죠. 소비자자가 체감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UI도 큰 특징이 없고 다른 장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하드웨어가 더욱 더 부각 될 겁니다. 듀얼코어 AP가 나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