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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허니컴을 시연하면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추가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웹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market.android.com/ 그 동안 TOP10화면만 썰렁하게 제공했었죠.

안드로이드 마켓 웹버전에서도 게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는 게임심의 때문에 게임이 막혀있죠.

그런데 슬라이드에서는 니드포 스피드 시프트가 보이네요. 옆에는 건브로스도 보입니다.
게임카테고리는 막혔지만 추천화면에서는 나오네요.


선택을 하면 설명과 스크린샷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개선된 기능으로 통화별로 가격을 달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웹에서 직접 구입을 하면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는데, 아직은 구입은 되지 않습니다.
조만간 되겠죠.


어플리케이션 내부에서는 구매를 방식(in-app purchases)도 지원합니다. 게임에서 캐쉬아이템 지르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Tap Tap Revenge가 안드로이드로 나오는군요.



구글이 이제 안드로이드 마켓을 개선 하겠다고 하는데, 이번이 그 일환인가 봅니다.
기기 보급은 어느정도 이루었으니 이제 질 적인 면을 신경쓰겠다는 것같은데요.




문제점도 있었지만 여태까지 구글이 취한 방식은 성공적입니다. 구글이 운이 좋은 면도 많았지만 빠르게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서 경쟁자를 누르고, 듣도 보도 못한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1위 운영체제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같은 방식을 취하면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빠른 업데이트로 인한 호환성 문제, 제조사나 사용자들의 피로감 호소, 빈약한 생태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죠. 



가장 큰 문제는 안드로이드에서 돈이 안된다는 인식을 깰 필요가 있죠. 뭘하든 돈이 돌아야 잘돌아가는 시스템
입니다.  애플이 강하다는 게 그거죠.  구글이 서드파티에 자금지원을 하고 제품매니저를 구인한 계획을 세우는 등, 대책은 마련하고 있는 걸로 보이더군요. 일반인들이 아는 문제점을 구글이 모를리야 없겠죠. 다만 대응속도가 너무
느리게 보여서 불만일 뿐입니다.



구글이 유명한 회사에 지원을 한다는 대목을 보니, 콘솔 시장을 보는 듯 합니다. 소니도 플레이스테이션 으로 게임
시장에 진출할 때, 유망 회사에 자금지원을 했죠. 이 정책은 호평을 받아서 소니가 콘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콘솔시장과 스마트폰시장은 비슷한 면이 많죠. 많은 보급대수를 확보하고, 유명개발사를 확보하고,  게임(어플)을
개발하기를 독려하고, 직접 개발지원을 하는 등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을 채용한 모토로라의 줌(XOOM)시연영상 입니다.




허니컴에서 돌린 던전디펜더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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