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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Glow 는 네온사인과 같은 발광효과를 내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아서  태블렛 같이 큰 기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발광주기와 모양등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 이런 효과를 교육에 활용하면 재미가 있겠군요.

< 인터넷에서 찿아본 작품 >



< 저는 이렇게 밖에는 ㅡㅡ;>


이런거 들고 콘서트나 사람이 많이 보인 장소에서 보이는 재미있겠는데요.  거대 플래시몹이나 행위예술이 되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촛불 대신 스마트폰을 들기도 했는데, 행위예술과 시워의 경계선도 애매해 지는 느낌이죠.



무엇인가를 대규모로 모은다고 하니 생각나는 작품이 있습니다.
월간사진 2월호에 캐나다 예술가인 페넬로프 엄브리코(Penelope Umbrico)의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 sun from the internet > 라는 작품은 플리커에서 찿은 54만 2천장인 '노을' 사진을 모아서 붙인 대형작품입니다.



각각의 노을이 합쳐져서 더 밝은 노을로 되는 느낌인데요.


페넬로프 엄브리코의 노을은  사용되는 사진이 수가 갈수록 늘어나 2008년에는 322만자의 노을 사진이 작업에 사용되었습니다. 가면 갈 수록 사용하는 사진이 늘어나는게 생명체의 세포확장에 비유를 했는데요.



제가 볼 때는 우주가 연상이 됩니다.
태양계가 모여서 은하가 되고 은하가 모여서 은하단이 되고, 은하단이 모여서 우주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우리 우주도 세포처럼 팽창하고 있으니까요.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을 모아서 작품으로 만들었는데요. 집단지성의 힘을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 볼이 없어 보이는 아주 작은 것도 모이고 모이면 대단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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