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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9

부산의 관광명소, 절벽위를 걷는 스카이워크

남구 용호동에 위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오륙도 출발, 해안길을 걸으며 이기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새로운 명물이 들어섰는데 바로 '스카이 워크'입니다. 스카이 워크는 해맞이 공원 송두말 절벽위에 있는 전망대로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직접 걸어볼 수 있는 유리로 37m 아래의 절벽과 바다가 보입니다. 스카이 워크는 그랜드 캐니언에 처음 생겼다고 합니다. 그랜드 캐니언이 높이는 더 높겠지만 오륙도 스카이 워크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니 새로움이 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스카이 워크를 직접 걸어보기 위해서 오륙도로 향했습니다. 차들이 많으므로 주차동간이 부족한데 '오륙도 SK뷰 아파트' 옆에 길이 있으므로 잠시 주차하면 될겁니다. 근처는 외국인, 타지..

체험기 2014.05.19

다누비 순환열차 타고 태종대 유원지 둘러보기

'마지막으로 태종대를 가봤던게 언제 였더라?' 기억을 돌려감기 해봐도 재생되는 장면이 없습니다. '분명히 가기는 했는데 언제였지?' 사라지는 기억들. 사진이라도 찍어 놓았더라면 뒤돌아 볼 때 좋았을것을. '태종대에 가볼까?' 과거를 찿아 떠난건 아니지만 가보았습니다. 못본 동안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하면서. 해운대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태종대는 멋진 해안 절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찿는 장소입니다. 태종대에 유명한 장소가 바로 자살바위입니다. 자살바위 자리에 지금은 휴게소가 들어서 오명은 사라진듯 보입니다. 휴게소에서 밑을 내려다 보면 태종대가 왜 자살바위로 유명한지 알 수 있습니다. 태종대는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순환열차인 다누비를 이용하는 방법과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입니다. 다누비..

여행 2013.10.31

금강공원 금강 케이블카 탑승기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둘러볼려면 튼튼한 두 다리가 필요합니다.(산이다 보니.) '나는 걷는게 싫다' 거나 빨리 보고 싶으면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됩니다. 금강공원에는 부산 유일의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금강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길이(1260m)입니다. 금정산 정상까지 데려다 주는지 않지만 산등성이까지 올려다 줍니다. 표를 끊었는데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케이블카가 기차처럼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게 아니다 보니 사람들을 채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오지 않고 날은 덥고, 더위의 기세가 주춤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습니다. 승강장에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기다리길 15분.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탑승을 하자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합니다. 빵! 빵! 소리와 함께 케이블카의 이동이 시작됩니다. ..

체험기 2013.09.02

해운대 해변에서 본 패러글라이딩

일요일을 맞이해 들린 해운대 해수욕장. 언제나 그렇듯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바다를 보면서 해변을 걷다가 특이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해운대에 패러글라이등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해운대에서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건가? 2명이탄 패러글라이딩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의식했는지 모르지만 아주 낮게 날았습니다. 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가? 생각하는 순간 고도를 올렸습니다. 동력이 달린 패러글라이딩이었구나. 처음에는 누가 연 날리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해운대에 패러글라이딩 (o_0)? 사람들의 시선을 받은 패러글라이딩. 너무 낮게 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순간. 휙 하고 올라가버렸습니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비둘기도 같이 찍혔습니다.패러글라이딩을 할려면 점프를 해야 할텐데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군..

소소한 풍경 2013.05.12

금정산 야간 산행기 1 : 인생의 선택과 비슷한 야간산행

난생 처음 말로만 듣던 야간 산행을 해보았습니다. '산에는 햇빛이 짱짱하게 비칠 때 올라가는 것이다.'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을 할 듯. 말로만 듣던 야간 산행을 직접 해보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야간 산행은 늘 그렇듯. 急 만남 急 출발, 무계획, 돌발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저는'야간에 산에 올라가는 게 아니다.'고 반대했으나 야간 산행을 해봤다는 놈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올라갔습니다. 목적지는 금정산. 부산에 있는 가장 높은 산입니다. '야간에 금정산이라. 과연 괜찮을지.' 변변한 장비 없이 휴대폰 LED에 의지해서 산에 올라갔습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니 암흑입니다. 나무들에 달빛마져 가려졌습니다. 어둠속을 헤치고 나가야 하니 주간 산행보다 힘이 더 들어..

체험기 2012.11.04

장산 하산, 장산에는 지뢰지역이 있다

장산 정상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목적지는 억새밭입니다. 올라온 길의 반대편으로 가면 됩니다. 산 정상에는 억새가 많이 피었고 확트여서 상쾌합니다. 장산에는 군부대가 있는데. 길을 가다보면 철조망이 쳐있고 과거 기뢰 지역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과거 지뢰 매설 지역으로 지뢰 제거 작업을 하였으나 유실되었을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경고입니다. 주변에 지뢰 지역이 있다라. 지뢰 경고 표지판을 보고 놀라던 외국인 커플이 생각나는군요.한국 사람들은 익숙하지만 외국인 들에게는 놀라운 모양입니다. 장산 하산길은 편합니다. 어디로 갈지만 결정하면 되니. 장산 정상 부근에서 정상 부근 등산로를 정비해놓았습니다. 등산로 뒤로 부대가 보입니다. 여기서 군인들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 근처로는 나타나지 않는건가? 주..

소소한 풍경 2012.10.30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산 정상

2시간동안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올라오면 드디어 장산 정상입니다. 장산은 장군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해서 정상의 이름이 '주봉', '장군봉', '투구봉'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고. 장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으로 보면 안나오는데, 구글맵이나 구글 어스로 보면 잘 보입니다. -_-; 장산 정상은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해안가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이 날 정상에 올라갔을 때, '아이스께기'라고 외치면서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파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상까지 어떻게 가져고 왔을지? 근처에 가보면 도로라 있기는 한데. 직접 가지고 왔을 수도 있겠죠. 정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억새밭을 거쳐서 대청공원으로 하산합..

소소한 풍경 2012.10.28 (2)

조개구이로 유명한 태종대 자갈마당. 밤바다 보면서 먹는 조개구이 맛

결혼을 앞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뭐할까? 하다가. 한 녀석이 '태종대 자갈마당에 가서 조개나 먹자' 말했습니다. 실행력 좋은 친구가 듣자마자 쿨하게 '그러자'고 말하는 바람에. 한 밤중에 태종대로 GO. 태종대 오랜만에 가봅니다. 태종대 근처도 볼 게 많지만 가기가 귀찮고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안가게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맛집을 찿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친구가 가지고 했으니.'기본 이상은 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태종대 자갈마당은 조개구이로 유명합니다. 1박2일 프로그램에도 나와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자갈밭에 포장마차들이 줄지어서 있다고 자갈마당이라고 부릅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밤중임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차비를 받았는데 선불로 3000원입니다. 자갈마당으로 내려오는 길. 이제 날이..

체험기 2012.10.02

여름이라면 해운대 해수욕장

여름이면 특히 사람들로 붐비는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해운대 꼭 들리지 않을까요? 정작 부산 사람들은 여름에 해운대 잘 안갑니다. 여름에는 물이 더럽다고 안가죠. 바다가 근처에 있으니 감흥이 없기도 합니다. 바다 근처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바다에 무덤덤할테고요. (생각을 해보니 저는 바다 근처에서 많이 지냈군요.) 그래도 집 가까이바다가 있으니 바닷바람 쐬러 혹은 사람 구경, 비키니녀들 구경하러 한 번씩 들려주는게 해운대입니다. 여름에 바다 안갔다 오면 섭섭해 지는 기분이랄까. 그렇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고 그냥 보는거죠. ^-^ 해운대에 갔을 때, 날씨가 흐려서 크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을 지나서. 해운대에 있는 호텔을 딱 2군데 가봤는데 그 중 하나가..

사는 이야기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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