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터지는 병역비리사건이 나왔네요. 이미 병역에 관한 의무를 평등하게 이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동감하실것이고 이번 인사청문회 관련기사 법 질서’ 강조하던 정부…‘위법 불감증’ 내각´열받은´ 장상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 "한나라당 2중 잣대, 그때 그때 다른 괘변으로 돌파" 이런사람들이 법치를 논하며, 안보를 들먹이고 "군기강이 헤이졌다"고 운운하는 것이 코미디도 아니고, 아니 차라리 코미디가 더 낫죠. 계속 이렇게 되풀이 되는것은 처벌수위가 너무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리로 잡혀도 별탈없이 그냥 군대가면 됩니다. 손해볼것이 없단 말이죠. 그래서 병역비리가 발생하면 강력한 응징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생각을 해볼수 있는 것이 병역비리자들의 군복무를 늘리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