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벚꽃 6

진해에서 부산으로.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간신히 올라타다

진해군항제 벚꽃 구경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 진해시외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벚꽃놀이철이라 버스 정류장은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길게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오늘 돌아갈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만 많은 사람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티켓판매원에게 문의를 하니, 다 태워준다고는 합니다. "여기 사람들 다 태워 가려면 버스 4대는 필요할 거 같은데..."버스가 들어오고 사람들이 빠지고, 그러기를 반복하다. 직원이 외친 한 마디."이게 부산가는 마지막 버스입니다. 여기 다 타셔야 합니다."시계를 보니 9시 45분. 간신히 버스에 탔고 다행히 좌석에 앉아 갈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저 보다 늦은 사람들은 입석으로. 부산까지 서서가야 했습니다...

여행 2017.04.07

부산은 벌써 벚꽃이 피었습니다

3월이 왔습니다. 공식적으로 겨울이 끝났습니다. 겨울은 끝났지만 영화 겨울왕국은 천만을 돌파했군요. 대단! 낮에는 패딩을 입고 덥습니다. 일교차가 있어서 패딩을 벗을 수는 없고. 이번 겨울은 지난해와 달리 따뜻해서 더 빨리 지나간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추운건 마찬가지라 방에만 있었습니다. 겨울내내 먹고 눕기를 반복했더니 뱃살만 늘어났습니다. 날도 따뜻해져 많이 걸으려고 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우산을 들고 걸었습니다. 와! 벚꽃이 벌써 피었습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도 보입니다. 조금 있으면 거리가 벚꽃으로 물들겠지요. 이제 다시 봄의 시작입니다.

사는 이야기 2014.03.02

광안리 벚꽃 구경. 삼익비치타운아파트 앞

일요일 벚꽃 구경을 하러 광안리에 갔습니다. 광안리 옆 삼익비치아파트 거리에 벚꽃이 가득합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광안리 해변보다 이곳이 사람이 많았습니다. 남녀노소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찎는데 대부분이 폰카이고 가끔 DLSR이나 미러리스카메라가 보였습니다. 연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귀에다가 벚꽃을 꽂아서 다닙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일행들 사진을 찍어주다 넘여져 나무를 부러뜨렸습니다. 사람들은 하하 호호 ^^ 웃었지만 이 아파트 사람들은 싫어하겠죠. 거리에 벚꽃이 잔뜩. 차들로 인해서 혼잡했습니다. 역시 이 동네는 차 끌고 오면. 여기 저기 벚꽃. 사람들이 많아서 노점상들도 대박이었습니다. 입에 하나식들을 들고 있더군요. 아파트 사유지인줄 알았는데 일반도로입니다. 사람이 많으니 경찰..

소소한 풍경 2013.04.04

봄바람 부는 광안리 해변

광안리에 벚꽃 구경을 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광안리가 아니라 광안리 해변 옆의 삼익비치타운 앞에 갔지만. 벚꽃도 보고 바다도 보러 간 셈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광안리 해변보다는 벚꽃 나무로 조성된 길에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요트 정박장. 해변가에 놓여진 요트. 사슴모양의 조형물. 한 쪽에서는 단체모음이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만큼 있었던 비둘기.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살짝 보이는데 삼익비치타운 앞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바람에 세차가 불어서 파도가 셋습니다. 사람보다 더 많아 보이는 비둘기.

소소한 풍경 2013.04.03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벚꽃

활짞 핀 벚꽃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어느 새, 벚꽃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하나 둘 벚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한 나무는 만개 했습니다. ( 너무 빠른 거 아닌가?) 벚꽃이 피니 계절이니 밖으로 돌아다닐 맛 나겠습니다. 겨울 동안은 지명에 대한 검색이 뜸했는데 봄이 되니 다시 검색이 늘어납니다. 아무래도 야외로 나갈 일이 많아서이겠죠. 지난 일요일이었나? 토요일이었나?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놀았습니다. ^-^;

소소한 풍경 2013.03.14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