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가수다 7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 나와 다른 대중의 생각

오랜만에 TV프로그램 무한도전 관련 포스팅입니다. 7일 무한도전이 < 나는 가수다 >의 포맷을 빌려온 < 나름 가수다 > 편을 방영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공연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참여하는 가수들도 무한도전의 파급력을 알테니까 신경을 많이 썻을 겁니다. 공연순으로 평해보면 1. 정준하 : 나는 가수다 라면 곡을 바꾸는 것은 어림도 없겠지만 곡을 교체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첫 순서에다가 발라드였는데도 1위를 된 거 보면 청중들에게 노총각의 애환을 잘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5위정도 예상했는데 의외로 1위가 나왔습니다. 2. 노홍철 :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의 합동공연이었습니다. 노라조가 나온다고 해서 꽤 기대를 했는데,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하..

영화와 TV 2012.01.09 (2)

너무 많이 아는 자들의 실패

루까성은 왜 존재하는가? '루까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디오게임을 해왔거나 비디오게임 커뮤티니인 루리웹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는 아는 단어인데요. 루까성이란 '루리웹에서 까이면 성공한다’라는 말의 약어입니다. 비디오게임이나 신규게임이 출시되면 후기나 리뷰가 올라오게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게이머들로부터 비판적인 평을 받은 게임은 성공한다는 뜻입니다. 게이머들로부터 혹평을 받은 게임이 성공한다니 우습죠. 루까성에 대한 반론도 있는데 어차피 루리웹에서 모든 게임이 까이고 그 중 몇몇이 성공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도 맞는 말입니다. 사실 틀린 예측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이 됩니다. 인상적이라는 거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1981년 “PC에 640kb이상의 메모리를 ..

생각나누기 2011.11.15 (10)

연예계와 IT. 그들은 꿈꾼다.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이 끝났습니다. 조선족 출신인 백청강이 우승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저는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어서 안보고 뉴스로만 보았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없지만 오디션 열풍에는 흥미가 있습니다. '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글을 읽다가 연예계를 보다보니 문득 IT세계와 공통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꿈을 쫓는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수십만명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에서는 참가자가 백만명이 넘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실패확률이 큼에도 도전하는 것은 성공했을 때에의 보상이 그 만큼 크기 때문이겠죠. 단순히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저 정도의 인기가 나올까요..

생각나누기 2011.05.29 (2)

무대를 하얗게 불태웠던 나는 가수다

1주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나는 가수다가 시청 후기 입니다. 주말은 무한도전으로 시작해서 나는 가수다로 끝을 맺는군요. 예능 프로그램 볼려고 기다린 것도 오랜만인데 저만 이러지는 않겠죠. ^-^; 탈락자가 누굴까?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에 대한 기대가 컷습니다. 방영시간이 되자 TV를 켜고 감동준비모드로 전환했습니다. 보는 내내 '와! 대단하다!' 감탄했습니다. 조금 오버해서 신들의 경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더군요. 음악을 이렇게 집중하면서 듣는 것도 감동받는 것도 처음 입니다. 우리는 열광하고 그들은 무대를 지배한다. 왜 이렇게 감동을 받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가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부르는 노래가 그대로 전달이 되는것 같습니다. 내일의 죠에서 '하얗게 불태웠어'라는 대사가 유명한데..

영화와 TV 2011.05.23

나는 가수다. 순위라는 프레임에 있게 되면

이번에도 나는 가수다 시청후기 입니다. 요즘 이 프로 보는 재미로 삽니다. ^-^ 이 프로그램이 대세라고 느끼길 수 있습니다. 호프집에서, 거리를 걸으면서, 친구들의 차에서, 극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나는 가수다의 곡입니다. 정말 주구장창 나옵니다. 15일날 방영분 에서는 경연이 없었지만 가수들의 뒷이야기같은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생방송을 하라는 말도 나오는데 그러면 이런 재미가 없어지죠. 매번 노래부르라고 할 수 도 없습니다. 경연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2주간격 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죠. 저런거 2주에 한번만 해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주 시험보는 기분이겠죠. 2차 경연에서 저조한 등수를 받는다면, 탈락이 될 수 있기에 다들 사활을 건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이번에도 느낀 것인데 나는 가..

영화와 TV 2011.05.16 (6)

용의 비늘을 건드렸을 때.

< 나는 가수다 >김영희 PD가 재도전 논란으로 결국 경질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김건모 역시 자진하차를 했습니다. < 나는 가수다 > 논란이. 아니 이제는 파문이라고 해야겠군요.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글을 작성하고 올릴려고 했는데 계속 뉴스가 나와서 수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모든 주요 일간지와 칼럼 등,대부분 미디어가 나는 가수다 사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방영된지 3주밖에 되지 않았고 재도전 방영편은 4일이나 지났음에도 논란은 상당합니다. 일개 예능프로그램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예능프로에서 한국사회의 담론을 찿는거보면 < 나는 가수다 > 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레전드입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되겠습니다. 역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임금의 노..

중얼거림 2011.03.25

우리들의 일그러진 쇼 '나는 가수다'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나는 가수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는 가수들이 500명의 청중앞에서 공연을 한 뒤, 관객들의 평가에 따라서 탈락자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20일날 드디어 첫 공연을 하고 최초의 탈락자를 가리는 무대였습니다. 1위는 예상치 못하게 윤도현이 차지했습니다. 윤도현은 무대 퍼포먼스도 그렇고, 준비를 많이 해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1위 발표 후, 드디어 탈락자인 7위 발표. 이 순간은 저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조금 잔인한데. 역시 이렇게 탈락자를 가리는 포맷은 그렇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7위는 김건모. 의외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놀랍지는 않았습니다.방송을 보니 탈락자는 박정현과 김건모 둘 중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7위가..

영화와 TV 2011.03.22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