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나의 두번째 이야기

웹에서만 서비스 되었던 가 안드로이드 어플로 출시되었습니다. 를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렛의 위치파악, 벨소리,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기기 관리자는 스마트폰 분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분실시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시 찿을 가능성은 낮지만 시도는 해보야겠죠. 안드로이드 기기관리자 어플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는 검색으로 찿기 힘든건 여전합니다. 기기관리자도 google를 입력해서 찿았습니다.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adm 웹 기기 관리자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

구글은 LG G 패드 8.3 구글 플레이 에디션과 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 구글 플레이 에디션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한국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화면 8.3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1920x1200(273PPI) CPU Qualcomm® Snapdragon™ 600 쿼드 코어, 1.7GHz 크기 216.8x126.5x8.3mm 무게 338g 카메라 5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메모리 16GB 내부 저장소(실제 포맷된 용량은 더 적을 수 있음) microSD(최대 64GB) 2GB 램 인터넷 접속 마이크로 USB 3.5mm 헤드폰 잭 무선 802.11 a/b/g/n(2.4GHz, 5GHz 듀얼) 블루투스 4.0 배터리 4,600mAh 리튬 폴리머 htt..

유튜브에 오디오 라이브러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구글은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동영상에 사용할 수 있는 배경 음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음악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저작권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만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구글이 직접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녹음한 음원이라 저작권 침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튜브에 접속한 후 관리자에 있는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음원을 사용하면 됩니다. 320Kbps MP3 파일로 제공됩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150곡을 지원하며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 오디오 라이브러리 http://www.youtube.com/audiolibrary?feature=ctsbs 저작권 때문에 함부로 음원을 사용할 수 없는데 환영할만한..

구글이 퀵오피스(Quickoffice)를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퀵오피스를 다운받고 9월 26일까지 로그인하면 구글 드라이브가 10GB늘어납니다. 퀵오피스는 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퀵오피스는 오피스 문서, 스프레드시트 및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quickoffice.android&hl=ko 앱스토어 https://itunes.apple.com/us/app/quickoffice/id578386521?mt=8

구글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름에 음식을 사용합니다. 1.5는 컵케익(CupCake), 1.6은 도넛(Donut), 2.0은 에클레어 (Eclair), 2.2은 프로요(Froyo), 2.3 진저브레드(GingerBlead), 3.0은 허니컴(HoneyComb), 4.0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Cream Sandwich), 4.1은 젤리빈(Jelly Bean)을 사용했습니다. 알파벳 순으로 음식명을 붙입니다. 다음 버전인 K는 키 라임 파이 (Key Lime Pie)가 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구글은 '속았지' 라며 4.4는 킷캣(KitKat)으로 명명 했습니다. 킷캣은 네슬레의 초코바입니다. 상품명을 사용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4.4는 키 라임 파이가 아니다'는 말이 나올 법도 했는데 보안이 ..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72억달러에 인수하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분을 72억 달러(7조8천926억원) 주고 인수했습니다. 눈에 띄는 사실이 있습니다. 노키아 가치가 7조 8천억밖에 안됩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124억 달러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한 것과 비교해보면 초라합니다. 그래도 왕년에 날라다녔던 노키아인데, 삼성 휴대전화 사업부 분기이익 정도 되는 돈으로 인수 되었습니다. 2010년 9월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스테픈 엘롭을 CEO로 앉혔고 2011년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적 제휴를 합니다. 이 결정을 보고 들었던 생각. 노키아의 선택은 모 아니면 도가 나오는 도박..

구글이 넥서스4(NEXUS 4) 스마트폰 가격를 인하시켰습니다. 기존가격은 8GB 39만9천원, 16GB 45만9천원이었습니다. 10만원 인하된 가격 8GB 29만9천원, 16GB 35만9천원이 되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약정없이 사볼만하군요. LTE가 지원되지 않지만 약정에 구애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나 통신사의 잡다한 어플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사용해볼만 합니다.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업그레이드를 책임지는것도 장점입니다. 넥서스 4 스펙 화면 4.7"(대각선) 1280x768 픽셀 해상도(320ppi) WXGA IPS Corning® Gorilla® Glass 2 CPU Qualcomm Snapdragon™ S4 Pro 크기 133.9x68.7x9.1mm 무게 139g 카메라 8백만 화소 기본 ..

안드로이드 모바일 지배 LG 경제연구원에서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정복은 구글 세상의 예고편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보고서 내용은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시장의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런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안드로이드를 를 가지고 있는 구글은 모바일 산업 전반에 영향력과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산업 전체를 지배할려고 할 것이다. 구글은 자신의 의도를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구글이라는 지배적 사업자의 선의에 영원히 기댈 수 없다. 플랫폼 보급은 표준 전쟁입니다. 표준을 구축할 수 있는 건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이정도입니다. 거대 내수시장이 있어야 됩니다. 노키아가 GSM으로 승승장구한 이유도 유렵 ..

넥서스 7으로 돌린 안드로이드 4.3영상입니다. 안드로이드 4.3 유출된 과정이 있는데, 구글 플러스 사용자였던 Jeff Williams가 넥서스 4를 구입한 뒤 버전을 확인해보니 안드로이드 4.3이었다고 합니다. 넥서스 4이 안드로이드 4.3이라는 것을 알리자 XDA 멤버가 연락을 해왔고 롬을 덤프시켜 유출시켰습니다. 영상으로 봤을 때 특별히 달라진 점을 찿을 수는 없군요. 이제 버전업을 하더라도 일반사용자에게 큰 변화로는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삼성의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는 안드로이드 4.2.2를 건너뛰고 바로 4.3으로 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4.3으로 바로 직행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androidcentral이 신형 넥서스 7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신형 넥서스7은 전작처럼 아수스 제작, 16GB, 32GB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스펙은 7인치 LCD,4GB DDR3L 램. 퀼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후면 500만화소&전면 12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4.3을 사용합니다. 신형 넥서스7은 7월 24일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