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4분기 실적발표를 했습니다. 순이익은 9억 4800만유로로 65%증가했고 스마트폰 점유율은 40%로 35%에서 끌어올렷습니다. 대우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실적개선의 주요이유로 저가폰판매증가와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영향이라는군요. 4분기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21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노키아는 4분기에 Nokia X6, N97 mini, E72, N900 스마트폰을 출시해서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강화했다고 하는군요. 애플아이폰의 판매량은 873.7만대였다고 합니다. 노키아의 스마트폰 지배력강화는 삼성 LG에 부담감이 될거라고 하는군요. 여기까지 기사나 보고서 인용이고 제생각을 말해보면 지난분기 노키아가 적자가 났다고 해서 한국의 언론 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마치 공룡이 쓰러지는 것 처..